지능이 낮은건 죄가 아닌데 낮은 지능 + 사악한 인성으로 어떻게든 남을 끌어 내릴려고 하고, 불행을 전염시키는 암세포 같은 넘들이 있음
그런놈들은 짓밟아 줘야됨
익명(211.184)2026-01-03 09:41:00
답글
타인을 해하려는 행위는 참으로 슬픈 일이긴 한데, 그들이 쏟아내는 그 악의조차 결국 자신을 소모하며 내는 불협화음일 뿐 .. 짓밟으며 스스로의 에너지를 소모 하는것보다 그저 그런 소음으로부터 마음의 평화를 지키는게 211.184님의 소중한 에너지를 지키는것 일 수도 있습니다.
철갤러1(124.53)2026-01-03 09:52:00
타인의 지적이 자신의 자존감을 짓밟는다고 여겨진다는 건, 자신의 가치천장의 테두리가 타인이 이야기한 층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방증이기도 한 듯 싶음.
익명(solar5552)2026-01-03 09:58:00
답글
지능이 낮은 것 자체에 기분이 나쁘다는 의미는 본인부터가 이미 지능이 낮고 높음에 따라 가치의 우열이 결정된다는 전제를 마음 속에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고, 내면엔 그것을 초월하거나 부정할 여지가 별로 없단 의미 아닐까? 단순히 말이나 생각으로 그 이상의 것을 인식하거나 상정하려고는 하지만 아직 그 이하의 차원에 무게중심이 더 가있을수도 있고...
익명(solar5552)2026-01-03 10:01:00
답글
돈오점수처럼 무언가를 인식한다고 해도 그게 나의 전인격적 동화로 이어지기 까진 시간이 필요할수도 있고
익명(solar5552)2026-01-03 10:02:00
답글
@ㅇㅇ
인식과 삶이 하나가 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큰 배움이 됩니다. '돈오'의 순간은 찰나이나 '점수'의 과정은 지독하게 길군요. 제가 느꼈던 막연한 불편함의 실체가 무엇인지 덕분에 조금 더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철갤러1(124.53)2026-01-03 10:08:00
답글
@철갤러1(124.53)
인간은 죽을때까지 자기가 알거나 심지어 확신하는대로 온전히 살아낼수있는 존재는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회의적인 이야기를 하려는건 아니에요... 왜냐면 그 이상이란 실체가 인간에게 주는 에너지? 동력이 있다고 보거든요
지능이 낮은건 죄가 아닌데 낮은 지능 + 사악한 인성으로 어떻게든 남을 끌어 내릴려고 하고, 불행을 전염시키는 암세포 같은 넘들이 있음 그런놈들은 짓밟아 줘야됨
타인을 해하려는 행위는 참으로 슬픈 일이긴 한데, 그들이 쏟아내는 그 악의조차 결국 자신을 소모하며 내는 불협화음일 뿐 .. 짓밟으며 스스로의 에너지를 소모 하는것보다 그저 그런 소음으로부터 마음의 평화를 지키는게 211.184님의 소중한 에너지를 지키는것 일 수도 있습니다.
타인의 지적이 자신의 자존감을 짓밟는다고 여겨진다는 건, 자신의 가치천장의 테두리가 타인이 이야기한 층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방증이기도 한 듯 싶음.
지능이 낮은 것 자체에 기분이 나쁘다는 의미는 본인부터가 이미 지능이 낮고 높음에 따라 가치의 우열이 결정된다는 전제를 마음 속에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고, 내면엔 그것을 초월하거나 부정할 여지가 별로 없단 의미 아닐까? 단순히 말이나 생각으로 그 이상의 것을 인식하거나 상정하려고는 하지만 아직 그 이하의 차원에 무게중심이 더 가있을수도 있고...
돈오점수처럼 무언가를 인식한다고 해도 그게 나의 전인격적 동화로 이어지기 까진 시간이 필요할수도 있고
@ㅇㅇ 인식과 삶이 하나가 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큰 배움이 됩니다. '돈오'의 순간은 찰나이나 '점수'의 과정은 지독하게 길군요. 제가 느꼈던 막연한 불편함의 실체가 무엇인지 덕분에 조금 더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철갤러1(124.53) 인간은 죽을때까지 자기가 알거나 심지어 확신하는대로 온전히 살아낼수있는 존재는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회의적인 이야기를 하려는건 아니에요... 왜냐면 그 이상이란 실체가 인간에게 주는 에너지? 동력이 있다고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