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우던 햄스터를 죽였다고 하자
순간의 카타르시스는 있었겠지만 따라다니는 그 죄책감이
내가 생활하는 곳곳마다 나를 따라다니며 정신적으로 괴롭힌다면
그 업을 되돌려야 하는데 돌아갈 수도 없으니 업보를 그대로 받아야 하는 수밖에 없거든
정녕 업보를 받고 크게 망하고 다시 일어서야 하는 수밖엔 없는가?
부처님도 이에 대해 빠꾸할 수 없다고 하긴 하던데
이런 업 뿐만 아니라 생각 자체도 업이 되니 생각 바로 먹지 않으면 업식이 쌓이고 쌓여 ㅈ된다고 함
되돌릴 수 없다는 게 업의 특성인데 사람 죽이면 아예 죽음으로 갚아야 할 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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