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자 비판부분
원리의 규명이나 양태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가 담긴 서술도 없고, 체계적 담론의 부재라는 점은 동의함. 근데 당시 서술 배경은 절대적 권위를 지닌 사상이나 가치관이 존재하지 않는 혼란적 시대상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공자의 논어는 형이상적 당위들에 대한 일종의 선언으로 생각함
익명(solar5552)2026-01-03 21:52:00
답글
@ㅇㅇ(123.98)
헤겔의 반박 내용 자체가 잘못되었다기 보단, 그것이 공자의 전부로 호도될만큼 충분히 유학의 가치를 포괄하고 있다고 보여지진 않음.
익명(solar5552)2026-01-03 2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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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경 비판부분
여기서 헤겔은 역경이 전제하고 있는 기본 공리자체가 자연 질서의 층위 구조를 고려했을 때, 인간의 인지적 단상이나 주관, 상징이라는 층위에 의해 편취된 비체계적, 비합리적 성질이 크다고 읽혔음. 근데 이 부분은 동의가 안되는게 역경에서 전제하는 공리체계가 땅, 나무, 물, 번개 등이 각각 자연과학적으로 가진 속성에 기인한다기 보단
익명(solar5552)2026-01-03 2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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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3.98)
보다 더 원형적 층위로 환원될 수 있는 깊이를 가진 공리로 이해하고 있음. 예시로 번개는 순간성, 폭발성, 힘, 유의성, 화제성. 나무는 관계, 생명. 흙은 기저성 등 역경이 활용되는 의미가 헤겔의 설명이 전제하는 층위보다 더 원형적임.
익명(solar5552)2026-01-03 2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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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3.98)
3. 도가에 대한 부분은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관점, 방식의 차이를 시사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듦. 서양철학은 개념적 범주를 한정하고, 명확히 하는 관점이지만, 동양철학은 보다 세상을 인식하는 그 윤곽설정에 있어서 시공간적 단절성이나 제약이 아닌 연속성에 무게중심이 있다고 봄. 헤겔이 지적한 시사점들은 이미 질들뢰즈나 데리다같은 서양철학 내의 이후 사조들
익명(solar5552)2026-01-03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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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3.98)
을 통해 충분히 대안적 관점 및 논제들이 제시되었다고 여겨짐.
익명(solar5552)2026-01-03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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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공자의 경우 형이상학적 윤리학을 실천 철학화한 것이란 의미임? 그리고 역경의 경우 "보다 더 원형적 층위로 환원될 수 있는 깊이를 가진 공리"라고 했는데 이거 실제로 학자들이 지지하거나 발언한 것임? 그리고 도가에 대해서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자세히 설명 좀
익명(123.98)2026-01-03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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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3.98)
난 철학 전공자가 아니고 각 항목에 대해서 나 개인이 개괄적으로 인식하는 바에 따라 생각을 서술한거임. 신빙성을 조사해보는 건 너의 몫인듯. 그리고 도가 부분은 들뢰즈나 데리다 쪽 공부해보면 대략 개념상정의 범위가 어떤지 감이 올거라고 봄. 굳이 나한테 설명을 더 듣고싶으면 댓글남겨줘. 나중에 다시와서 적어볼게.
익명(solar5552)2026-01-03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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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베르그송
익명(solar5552)2026-01-03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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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설명 더 듣고 싶음.
익명(123.98)2026-01-04 0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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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3.98)
2차대전 이후 등장한 포스트모더니즘 자체가 구조주의의 결정론적 사고에 대한 반동임. 윤곽이 명확히 제약된 개념화는 그 자체로 개념의 윤곽안에서는 절대적 진리로 기능함. 근데 개념의 명확성, 절대성과 윤곽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경계를 흐리게 만드는 경향이 있음. 들뢰즈 같은 경우 계속해서 고착화된 윤곽에 대한 반발의식을 드러냈고, 그 아방가르드적 동력의
익명(solar5552)2026-01-04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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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3.98)
근원이 생명의 역동성이라고 봄. 이에 따라 다양성같은 속성은 수반되는거지.
헤겔이 영상에서 도가를 평가할때 전제하는 관점 틀의 구조 또한 개념을 단절, 구분하여 인식하는 서양철학의 경향이고. 예를 들어 비어있는 것 같으나 비어있지 않다 라는 문장에 모순이 성립하려면 판단 주체가 명제의 참거짓을 판단하는 층위 자체가 판단 주체가 인지하는 시공간적
익명(solar5552)2026-01-04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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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3.98)
전제를 수반하게 됨. 특정 순간만 분리해서 판단 주체의 인식 범위에 따라 참거짓이 판단된다는 의미임. 근데 동양철학은 세계를 바라볼 때 각 부분을 전체로부터 분리, 단절시켜 개념화하는 경향보다는 전체라는 맥락에서의 연속적 흐름에서 바라봄. 비어있는 것 같으나 비어있지 않다는 것이 결국은 채워진다, 시간의 일정 경과에 따라 상태가 변화하게 되는 의미잖아?
익명(solar5552)2026-01-04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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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3.98)
즉, 판단에 앞서 전제되는 구조로서의 시간의 범위 자체가 헤겔의 전제 범위와 다른 것임. 애초부터 특정 대상을 전체로부터 분리하고, 개념화라는 윤곽설정(구성요소들을 마치 편집자, 연출자가 오브제처럼 한 컷안에 미장센하듯)이 서양철학의 기저에서 당연한듯 암묵적으로 양상원리로서 기능하지만, 그게 동양철학에선 당연하지 않다는 것임.
익명(solar5552)2026-01-04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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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3.98)
사실 따지고 보면 헤겔이 상정한 대자존재라는 개념 역시 위의 맥락에서 볼때, 도교적 관점과 이어짐. 본인이 일반적으로 논의에 상정되는 시간적 범위를 초월하여, 더 큰 배율로써 대상을 바라보았던 것처럼 도교도 비슷한데 저런 비판은 다소 자기모순처럼 보이기도 함. 데리다의 차연 개념 역시 위와 맥을 같이 하고.
익명(solar5552)2026-01-04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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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3.98)
헤겔이라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자신의 정신활동을 구성하는 가장 기초적 요소에서부터, 배열 양상 등 수많은 형이상적 요소들을 개념화하여 체계적으로 조립해나간 사람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자신이 이용한 배율적 유연성 역시 자신의 개념화된 체계적 시스템 내에서 정확히 윤곽이 명시된 기능적 개념으로 사용되었을거라고는 봄. 즉, 헤겔이 공자를 비판했던,
익명(solar5552)2026-01-04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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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3.98)
개념화와 체계성의 부족에는 매우 동의함. 하지만 그 결에 있어서는 도교가 전제하는 사유초점의 배율이 본인이 활용한 거시적 부분과 사실상 다르지 않다는 말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교를 비판할 때에는 배율을 낮춰서 그 타당성을 펌하하는건 도교 입장에선 부당한 일이겠지.
익명(solar5552)2026-01-04 09:21:00
답글
@ㅇㅇ(123.98)
혹시 채널 주인장 본인임? 저 영상 말고 다른 영상을 보진 않고, 제목이나 썸네일들만 보니 유럽철학자가 중국이나 동양철학, 문화를 비판한 내용들의 발췌 영상이 다수인것 같은데... 약간 오리엔탈리즘적 편향이 느껴지네. 나 개인은 원래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가 칸트와 헤겔이고, 동양철학보다는 서양철학에 더 관심이 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췌된 내용이 다소
익명(solar5552)2026-01-04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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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3.98)
피상적 측면에 국한된 인상이라 내 생각을 적었을 뿐이니, 오해는 말길. 서양철학에 비해 동양철학은 대략적으로만 알뿐 깊게 알진 못함.
익명(solar5552)2026-01-04 09:28:00
답글
@ㅇㅇ(123.98)
조금은 직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저 채널이 오리엔탈리즘과 궤를 같이하는 정념으로 동양철학의 열등함을 강조하기 위해 다소 권위있는 서양철학자들의 발언이나 주장을 이용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인상이 있음. 나도 서양철학을 가장 좋아하지만, 그런식의 접근은 별로 건전해보이지는 않네
익명(solar5552)2026-01-04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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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오오 답변 고마워.
익명(123.98)2026-01-04 15:16:00
다 맞는 말 같음. 근데 철갤 등도 보면 철학 필요 없다, 사변은 쓸데 없는 것, 이라는 의견들이 많잖아. 그런 식으로 보면 공자는 헤겔에게 넌 왜 답도 없는거 가지고 쓸데 없는 생각을 이렇게 많이 했니 라고 반박할거 같음.
철갤러1(221.148)2026-01-03 21:53:00
주역이 상징 가지고 어거지로 엮는게 있는데, 헤겔도 자연철학에서 비슷한 얘기를 했다고 들음. 태양계 행성 숫자랑 인체와의 유사성 같은거였던가
철갤러1(221.148)2026-01-03 21:55:00
답글
학계 반응은 어떰?
익명(123.98)2026-01-03 22:07:00
답글
@ㅇㅇ(123.98)
디시에서 본거라 학계 반응은 모르겠음
철갤러1(221.148)2026-01-03 22:08:00
답글
내가 철갤을 꽤 오랫동안 구경했거든? 그런데 유명 철학자들이 중국철학 까댄 자료가 생각보다 많은 거 같은데 왜 여기선 이런 자료들을 언급하는 걸 한번도 본적이 없지?
헤겔 관점이 일견 그럴듯 해보이지만, 피상적 이해에서 나온 펌하라는 인상도 좀 느껴짐.
그러니까 제대로 반박되었냐고 묻는 것임.
1.공자 비판부분 원리의 규명이나 양태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가 담긴 서술도 없고, 체계적 담론의 부재라는 점은 동의함. 근데 당시 서술 배경은 절대적 권위를 지닌 사상이나 가치관이 존재하지 않는 혼란적 시대상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공자의 논어는 형이상적 당위들에 대한 일종의 선언으로 생각함
@ㅇㅇ(123.98) 헤겔의 반박 내용 자체가 잘못되었다기 보단, 그것이 공자의 전부로 호도될만큼 충분히 유학의 가치를 포괄하고 있다고 보여지진 않음.
2. 역경 비판부분 여기서 헤겔은 역경이 전제하고 있는 기본 공리자체가 자연 질서의 층위 구조를 고려했을 때, 인간의 인지적 단상이나 주관, 상징이라는 층위에 의해 편취된 비체계적, 비합리적 성질이 크다고 읽혔음. 근데 이 부분은 동의가 안되는게 역경에서 전제하는 공리체계가 땅, 나무, 물, 번개 등이 각각 자연과학적으로 가진 속성에 기인한다기 보단
@ㅇㅇ(123.98) 보다 더 원형적 층위로 환원될 수 있는 깊이를 가진 공리로 이해하고 있음. 예시로 번개는 순간성, 폭발성, 힘, 유의성, 화제성. 나무는 관계, 생명. 흙은 기저성 등 역경이 활용되는 의미가 헤겔의 설명이 전제하는 층위보다 더 원형적임.
@ㅇㅇ(123.98) 3. 도가에 대한 부분은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관점, 방식의 차이를 시사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듦. 서양철학은 개념적 범주를 한정하고, 명확히 하는 관점이지만, 동양철학은 보다 세상을 인식하는 그 윤곽설정에 있어서 시공간적 단절성이나 제약이 아닌 연속성에 무게중심이 있다고 봄. 헤겔이 지적한 시사점들은 이미 질들뢰즈나 데리다같은 서양철학 내의 이후 사조들
@ㅇㅇ(123.98) 을 통해 충분히 대안적 관점 및 논제들이 제시되었다고 여겨짐.
즉 공자의 경우 형이상학적 윤리학을 실천 철학화한 것이란 의미임? 그리고 역경의 경우 "보다 더 원형적 층위로 환원될 수 있는 깊이를 가진 공리"라고 했는데 이거 실제로 학자들이 지지하거나 발언한 것임? 그리고 도가에 대해서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자세히 설명 좀
@ㅇㅇ(123.98) 난 철학 전공자가 아니고 각 항목에 대해서 나 개인이 개괄적으로 인식하는 바에 따라 생각을 서술한거임. 신빙성을 조사해보는 건 너의 몫인듯. 그리고 도가 부분은 들뢰즈나 데리다 쪽 공부해보면 대략 개념상정의 범위가 어떤지 감이 올거라고 봄. 굳이 나한테 설명을 더 듣고싶으면 댓글남겨줘. 나중에 다시와서 적어볼게.
@ㅇㅇ + 베르그송
@ㅇㅇ 설명 더 듣고 싶음.
@ㅇㅇ(123.98) 2차대전 이후 등장한 포스트모더니즘 자체가 구조주의의 결정론적 사고에 대한 반동임. 윤곽이 명확히 제약된 개념화는 그 자체로 개념의 윤곽안에서는 절대적 진리로 기능함. 근데 개념의 명확성, 절대성과 윤곽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경계를 흐리게 만드는 경향이 있음. 들뢰즈 같은 경우 계속해서 고착화된 윤곽에 대한 반발의식을 드러냈고, 그 아방가르드적 동력의
@ㅇㅇ(123.98) 근원이 생명의 역동성이라고 봄. 이에 따라 다양성같은 속성은 수반되는거지. 헤겔이 영상에서 도가를 평가할때 전제하는 관점 틀의 구조 또한 개념을 단절, 구분하여 인식하는 서양철학의 경향이고. 예를 들어 비어있는 것 같으나 비어있지 않다 라는 문장에 모순이 성립하려면 판단 주체가 명제의 참거짓을 판단하는 층위 자체가 판단 주체가 인지하는 시공간적
@ㅇㅇ(123.98) 전제를 수반하게 됨. 특정 순간만 분리해서 판단 주체의 인식 범위에 따라 참거짓이 판단된다는 의미임. 근데 동양철학은 세계를 바라볼 때 각 부분을 전체로부터 분리, 단절시켜 개념화하는 경향보다는 전체라는 맥락에서의 연속적 흐름에서 바라봄. 비어있는 것 같으나 비어있지 않다는 것이 결국은 채워진다, 시간의 일정 경과에 따라 상태가 변화하게 되는 의미잖아?
@ㅇㅇ(123.98) 즉, 판단에 앞서 전제되는 구조로서의 시간의 범위 자체가 헤겔의 전제 범위와 다른 것임. 애초부터 특정 대상을 전체로부터 분리하고, 개념화라는 윤곽설정(구성요소들을 마치 편집자, 연출자가 오브제처럼 한 컷안에 미장센하듯)이 서양철학의 기저에서 당연한듯 암묵적으로 양상원리로서 기능하지만, 그게 동양철학에선 당연하지 않다는 것임.
@ㅇㅇ(123.98) 사실 따지고 보면 헤겔이 상정한 대자존재라는 개념 역시 위의 맥락에서 볼때, 도교적 관점과 이어짐. 본인이 일반적으로 논의에 상정되는 시간적 범위를 초월하여, 더 큰 배율로써 대상을 바라보았던 것처럼 도교도 비슷한데 저런 비판은 다소 자기모순처럼 보이기도 함. 데리다의 차연 개념 역시 위와 맥을 같이 하고.
@ㅇㅇ(123.98) 헤겔이라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자신의 정신활동을 구성하는 가장 기초적 요소에서부터, 배열 양상 등 수많은 형이상적 요소들을 개념화하여 체계적으로 조립해나간 사람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자신이 이용한 배율적 유연성 역시 자신의 개념화된 체계적 시스템 내에서 정확히 윤곽이 명시된 기능적 개념으로 사용되었을거라고는 봄. 즉, 헤겔이 공자를 비판했던,
@ㅇㅇ(123.98) 개념화와 체계성의 부족에는 매우 동의함. 하지만 그 결에 있어서는 도교가 전제하는 사유초점의 배율이 본인이 활용한 거시적 부분과 사실상 다르지 않다는 말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교를 비판할 때에는 배율을 낮춰서 그 타당성을 펌하하는건 도교 입장에선 부당한 일이겠지.
@ㅇㅇ(123.98) 혹시 채널 주인장 본인임? 저 영상 말고 다른 영상을 보진 않고, 제목이나 썸네일들만 보니 유럽철학자가 중국이나 동양철학, 문화를 비판한 내용들의 발췌 영상이 다수인것 같은데... 약간 오리엔탈리즘적 편향이 느껴지네. 나 개인은 원래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가 칸트와 헤겔이고, 동양철학보다는 서양철학에 더 관심이 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췌된 내용이 다소
@ㅇㅇ(123.98) 피상적 측면에 국한된 인상이라 내 생각을 적었을 뿐이니, 오해는 말길. 서양철학에 비해 동양철학은 대략적으로만 알뿐 깊게 알진 못함.
@ㅇㅇ(123.98) 조금은 직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저 채널이 오리엔탈리즘과 궤를 같이하는 정념으로 동양철학의 열등함을 강조하기 위해 다소 권위있는 서양철학자들의 발언이나 주장을 이용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인상이 있음. 나도 서양철학을 가장 좋아하지만, 그런식의 접근은 별로 건전해보이지는 않네
@ㅇㅇ 오오 답변 고마워.
다 맞는 말 같음. 근데 철갤 등도 보면 철학 필요 없다, 사변은 쓸데 없는 것, 이라는 의견들이 많잖아. 그런 식으로 보면 공자는 헤겔에게 넌 왜 답도 없는거 가지고 쓸데 없는 생각을 이렇게 많이 했니 라고 반박할거 같음.
주역이 상징 가지고 어거지로 엮는게 있는데, 헤겔도 자연철학에서 비슷한 얘기를 했다고 들음. 태양계 행성 숫자랑 인체와의 유사성 같은거였던가
학계 반응은 어떰?
@ㅇㅇ(123.98) 디시에서 본거라 학계 반응은 모르겠음
내가 철갤을 꽤 오랫동안 구경했거든? 그런데 유명 철학자들이 중국철학 까댄 자료가 생각보다 많은 거 같은데 왜 여기선 이런 자료들을 언급하는 걸 한번도 본적이 없지?
@ㅇㅇ(123.98) 무식해서 그런듯
동아시아 문명에 대한 사형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