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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드라마 '더 슈츠' 처럼 시청자가 특정 직업군에 깊숙히 빠져들어 직접경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주는 드라마


나는 솔직히 시즌1에서 이게 이렇게 여러 시즌 이어질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확실히 드라마의 완성도는 상당하고 사실감있으며 마리앙 꼬띠아르의 투입으로


정말 큰 기대감을 주었는데 그 기대감에 제대로 보답해준 드라마


사실 한 걸음 떨어져서 보면 그저 회사 하나의 별것 아닌 사리사욕 다툼이지만


솔직히 연기력과 스토리가 우수했으나 끝에가서는 갑자기 동양 드라마 특유의


뻔한 감성 느낌이들어서 아쉽기도 했다. 대부분의 시리즈물이 그렇듯


길게 끌수록 박진감이 당연히 떨어지는 법이다. 솔직히 많은 드라마를 오랫동안 봐오면서


생긴 '감'이라는게 있는데 그 감에서 벗어나지 않아서 아쉬운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