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람은 근거로 주장을 결정하는 존재가 아니라, 반대로 주장으로 근거를 결정하는 존재이다, 즉 사람은 특정한 근거들을 통해 그에 해당되는 주장을 받아들이는 존재가 아니라, 반대로 제일 먼저 특정한 주장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다음, 이제 그 주장을 뒷받침할수 있는 근거들을 선택하고 끌어모으는 존재인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긍정하고 있다, 즉 전쟁이 존재해야 한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리고 나아가 수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전쟁을 하고있다, 그리하여 왜 사람들은 전쟁을 긍정하고 나아가 실제로 전쟁을 하는것인가? 물론 그렇게 사람들이 전쟁을 긍정하고 나아가 실제로 전쟁을 하는대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존재한다, 그렇지만 앞서 말했듯이 사람은 근거로 주장을 결정하는 존재가 아니라 주장으로 근거를 결정하는 존재이다, 즉 결국 사람들은 특정한 이유와 근거들을 통해서 전쟁을 해야 한다고 여기게 된게 아니라, 반대로 제일 최초로 전쟁을 하기로 선택한다음 이제 전쟁이 필요한 이유를, 즉 전쟁을 뒷받침하고 정당화할수있는 이유들을 끌어모은 것이다.
그럴때가 많긴 한데 꼭 그런건 아니지 않나 특히 자기만의 규범이나 규칙, 사상이 뚜렷할수록 그럴거 같은데
당장에 전쟁 예시만 봐도 그럴때 드는 근거가 가짜 근거라 그렇지 진짜 근거는 따로 있을거임. 그리고 그 근거 때문에 전쟁을 하자는 주장이 나왔을거고.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할때 공식적으로 발표한 근거는 폴란드가 자신을 먼저 침공했다는 가짜 근거였고 진짜 근거는 그 당시 독일의 경제적 파탄, 사회 분위기, 인종혐오 때문이었지 그리고 그 근거때문에 전쟁을 주장한거고.
커뮤니티는 확실히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