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이나 법은 명령 이지만 고전 이라면 각계 각층의 신분에 맞는 현실의 적용사례가 있을수 있기에 가르치며 동시에 함께 배워 나가는것 아닐까.
^^(211.234)2026-01-07 16:09:00
답글
고전읽기... 고전 수가 너무 많아 각자 다른 고전을 읽어 커먼 센스 획득이 어려운 것 같은데 고전 중의 고전을 읽는게 좋아보이는지 아니면 각자 다른 전통의 수호자가 되어 통하는 이야기만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 dc App
들여다보다(profile0309)2026-01-07 16:12:00
100분 토론 같은 시사는 패널들이 나와서 갑론을박을 하지만 한국의 도올 같은 사람은 패널로 나오는게 아니라 일방적 전달을 하는것 처럼 구분 되어 질수도 있고.
^^(211.234)2026-01-07 16:14:00
답글
소크라테스적 문답법과 부처님의 말씀의 구분 같은 건가 - dc App
들여다보다(profile0309)2026-01-07 16:15:00
가르치는건 불가 오로지 스스로 배울수있음. 교수는 충격으ㅡㄹ 던지는 동기부여자
rfi(59.7)2026-01-07 20:36:00
답글
네 - dc App
들여다보다(profile0309)2026-01-07 20:36:00
답글
책또한 이미 선구조를 가지고 들어가기 떄문에 자기가 아는것만 읽어낼수 있음. 혼자서 사고해서 선구조를 넓히고 다시 들어가면 텍스트가 다르게 보이고, 이 과정을 유도하는게 교수 비트겐슈타인처럼 고문을 하든지 에디슨 엄마처럼 그냥 무한한 자신감을 심어주든지 개인마다 특성화된 방법이 잇어야함
rfi(59.7)2026-01-07 20:38:00
답글
성문과 연각이 떠올라요 법화경에는 일불승만 있다더군요 - dc App
들여다보다(profile0309)2026-01-07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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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특성을 이해해야하는데 ㅋㅋ 거의 불가능함. 솔직히
rfi(59.7)2026-01-07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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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59.7)
해석학적 순환이랄까요 선이해가 있어야 철학책이 잘 읽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 dc App
들여다보다(profile0309)2026-01-07 20:39:00
답글
@rfi(59.7)
제가 아는 방법은 초발심을 진실되게 갖는거 아닐까 싶네요 - dc App
들여다보다(profile0309)2026-01-07 20:42:00
답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읽는다 치면 아무리 읽어도 이건 칸트 그놈이 경험한 텍스트고.,그놈 육체가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이라서. 내방식은 아니라는거. 이 종과 종/ 시대와 시대사이의 경계를 체감해야함. 그 후에야 순수이성비판같은 내 육체를 설명하는 책을 써야겟다 다집할수 있음. 근대 그때쯤 되면 이미 내가 최고의 철학자라는 정신병 도져있을듯 (니체나 반 고흐처럼)
rfi(59.7)2026-01-07 2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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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그냥 배울 필요가 없다는 생각. 배움을 하기에 킹반인은 부작용이 너무큼 배움은 잊고 그저 게임하고 좋아하는거 먹으면서 감정에 충실하게 사는게 중요하다는 주의라
rfi(59.7)2026-01-07 20:46:00
답글
@rfi(59.7)
선진국 문턱으로 들어선 우리나라 사람들이 배우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dc App
들여다보다(profile0309)2026-01-07 20:48:00
답글
@rfi(59.7)
뉴스기사 보니까 철학과 입시 경쟁률이 높아졌대요 - dc App
들여다보다(profile0309)2026-01-07 20:48:00
답글
킹반인이 철학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어그로글 포함) 철갤을 보면 알수있음. 배움이야 말은 좋지 근데 실상은 아님
rfi(59.7)2026-01-07 20:55:00
답글
보지란 과연 존재하는가 ^개념글^
rfi(59.7)2026-01-07 20:56:00
답글
@rfi(59.7)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든지 가르치려 했던게 공자였습니다 탄허스님도 그런 마음이셨던 것 같아요 맹자는 군자삼락에 천하의 영재를 교육하는걸 그 중 하나로 쳤지만요 - dc App
들여다보다(profile0309)2026-01-07 20:58:00
답글
@rfi(59.7)
저도 철학을 잘못배운 축에 속할까요 일단 철학과 나오진 않았는데요 - dc App
들여다보다(profile0309)2026-01-07 20:59:00
답글
부모역할이 있고 스승역할이 있는데, 그런걸 쓸데없는 부모역할임. 즉 정신건강을 위해서 일종의 아버지 역할 자처하는거고 그것도 중요하긴함 어디까지나 정신건강적 측면에서,,,ㅋㅋ철학적으론는 근데 그 기간이 끝나면 걍 썡까는게 좋음. 니길걸어가라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말 싹다 무시하라고 하는게 진짜 스승
rfi(59.7)2026-01-07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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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잘배웠다 못배웠다 이기준을 님 아닌 님한테 두는게 진짜 철학이라고요. 그것밖에 없습니다.
경 이나 법은 명령 이지만 고전 이라면 각계 각층의 신분에 맞는 현실의 적용사례가 있을수 있기에 가르치며 동시에 함께 배워 나가는것 아닐까.
고전읽기... 고전 수가 너무 많아 각자 다른 고전을 읽어 커먼 센스 획득이 어려운 것 같은데 고전 중의 고전을 읽는게 좋아보이는지 아니면 각자 다른 전통의 수호자가 되어 통하는 이야기만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 dc App
100분 토론 같은 시사는 패널들이 나와서 갑론을박을 하지만 한국의 도올 같은 사람은 패널로 나오는게 아니라 일방적 전달을 하는것 처럼 구분 되어 질수도 있고.
소크라테스적 문답법과 부처님의 말씀의 구분 같은 건가 - dc App
가르치는건 불가 오로지 스스로 배울수있음. 교수는 충격으ㅡㄹ 던지는 동기부여자
네 - dc App
책또한 이미 선구조를 가지고 들어가기 떄문에 자기가 아는것만 읽어낼수 있음. 혼자서 사고해서 선구조를 넓히고 다시 들어가면 텍스트가 다르게 보이고, 이 과정을 유도하는게 교수 비트겐슈타인처럼 고문을 하든지 에디슨 엄마처럼 그냥 무한한 자신감을 심어주든지 개인마다 특성화된 방법이 잇어야함
성문과 연각이 떠올라요 법화경에는 일불승만 있다더군요 - dc App
개인의 특성을 이해해야하는데 ㅋㅋ 거의 불가능함. 솔직히
@rfi(59.7) 해석학적 순환이랄까요 선이해가 있어야 철학책이 잘 읽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 dc App
@rfi(59.7) 제가 아는 방법은 초발심을 진실되게 갖는거 아닐까 싶네요 - dc App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읽는다 치면 아무리 읽어도 이건 칸트 그놈이 경험한 텍스트고.,그놈 육체가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이라서. 내방식은 아니라는거. 이 종과 종/ 시대와 시대사이의 경계를 체감해야함. 그 후에야 순수이성비판같은 내 육체를 설명하는 책을 써야겟다 다집할수 있음. 근대 그때쯤 되면 이미 내가 최고의 철학자라는 정신병 도져있을듯 (니체나 반 고흐처럼)
본인은 그냥 배울 필요가 없다는 생각. 배움을 하기에 킹반인은 부작용이 너무큼 배움은 잊고 그저 게임하고 좋아하는거 먹으면서 감정에 충실하게 사는게 중요하다는 주의라
@rfi(59.7) 선진국 문턱으로 들어선 우리나라 사람들이 배우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dc App
@rfi(59.7) 뉴스기사 보니까 철학과 입시 경쟁률이 높아졌대요 - dc App
킹반인이 철학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어그로글 포함) 철갤을 보면 알수있음. 배움이야 말은 좋지 근데 실상은 아님
보지란 과연 존재하는가 ^개념글^
@rfi(59.7)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든지 가르치려 했던게 공자였습니다 탄허스님도 그런 마음이셨던 것 같아요 맹자는 군자삼락에 천하의 영재를 교육하는걸 그 중 하나로 쳤지만요 - dc App
@rfi(59.7) 저도 철학을 잘못배운 축에 속할까요 일단 철학과 나오진 않았는데요 - dc App
부모역할이 있고 스승역할이 있는데, 그런걸 쓸데없는 부모역할임. 즉 정신건강을 위해서 일종의 아버지 역할 자처하는거고 그것도 중요하긴함 어디까지나 정신건강적 측면에서,,,ㅋㅋ철학적으론는 근데 그 기간이 끝나면 걍 썡까는게 좋음. 니길걸어가라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말 싹다 무시하라고 하는게 진짜 스승
아니 잘배웠다 못배웠다 이기준을 님 아닌 님한테 두는게 진짜 철학이라고요. 그것밖에 없습니다.
@rfi(59.7) '남 아닌 님'
@rfi(59.7) 넵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