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면을 쓰고 롤플레잉 하는 동안 너의 철학적 사유 능력은 점점 잠식 당할 것이다
취업이란건 돈을 벌기 위해 영혼을 파는 행위
업무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쓰잘데기 없는 인간관계 스트레스도 동시에 받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들 고심하는라 우주에 대한 깊은 사유는 도저히 할 겨를이 없음
녹초가 되어 집에 돌아오면 침대에 누워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 골아 떨어지는
햄스터 쳇바퀴 돌리는 인생을 수십년 동안 살게 될것이다
만약 너가 철학자의 운명을 타고 났다면 (그런 뇌 구조를 보유했다면)
거지가 되더라도 취업은 절대 하지 마라
ㄷㄷㄷ
주말에 공부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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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한다고 철학이 끝은 아니지만 확실히 무뎌지고 사라질 수도 있지요 상황을 직시하고 사는 것도 자신만의 철학이기도 하죠. 자신의 생각을 가끔씩이라도 적어보는 시간만 가져도 충분히 당신의 철학을 찾아갈수 있을것 입니다@@ - dc App
스피노자????
힝 우리 잃지 말자
그걸 버티는게 능력이다 사회생활 존나 구르면서도 내면을 지키는게 가장 아름다운거지 채근담에서도 나온다 속세에 물들지 않아 순수한 것은 좋은거고 속세에 물들면서도 내면의 신성함을 잃지않는게 진정한 훌륭함이라고
난 아이러니하게 취업을 하고 철학을 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