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죽은 후 사후세계가 없다고 믿음 그리고 죽음이 그냥 꿈 꾸지 않고 잔것 처럼 아무 생각이 없이 그냥 끝났으면 좋겠음
내가 왜 죽음이 무서워졌냐면
과학의 발전에 의해
내가 다른 나의 삶을 시뮬레이션 할수 있게 되면서
(전제:시뮬을 돌린 나의 삶에선 시뮬의 모든 시간은 한순간임 허나 체감은 몇년 5억년 버튼 생각하면 됨)
내가 죽은 후 난 시뮬레이션을 돌린 나로 살아감
근데 왜 무섭냐
시뮬레이션을 돌린 내가 있다는건 시뮬을 돌린 나를 시뮬 돌린 나도 있다는거 아님? 최악의 상황으로 무한히 생이 지속되고 자살을 해도 다음 나로 살아가는데 지금 내가 갇힌것 같다는 생각이 듬
아 미안 갑자기 생각 났는데 내 글 오류가 많네
지금 내가 시뮬레이션의 생이 기억이 안난다는 건 시뮬레이션이 반복해 돌아간다 해도 그 생들은 전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일거고
아니면 지금이 시뮬레이션의 처음 시작이면 걍 내가 시뮬레이션을 안돌리면 되는거니까
아 어쨌든 죽기는 하는구나 아 갑자기 안무서워짐
이런 똥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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