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확률로 소시오패스이니까
그냥 그런 소시오패스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사람이 있음 (특유의 쎄한 느낌이 있다)
그 동기를 숨길지라도
말투에서 행위에서 은근히 드러남
그런 흔적들을 보고
그 동기를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 있는데
그처럼 흔적들이 나타날 정도면
내면은 이미 주체를 못 하는 단계에 도달해 있는 거임
다시 말해 스스로가 이미 교만에 잡아먹힌 것이다
잡아먹히는 걸 막을 수 있는 여러 기회들이 있었겠으나
결국 그런 기회들을 활용하지 못 했고
이를 막아내지 못 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비판을 하는 게 아님
맹목적인 비난을 할 뿐임
왜냐하면 자신이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걸
느끼기를 그리고 남을 지배하기를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언제어디서나 당해줄 먹잇감을 탐색하고 있다
신중히 기회를 엿보다가 이빨을 드러낼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의 말을 들어줄 필요가 없음
그처럼 목적이 분명하기 때문임
공감도 위로도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자 기만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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