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그리고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친절한 친구가 있다고 해보자.
그런데
사실 그 모든 게 조건부의 가면이었다면
납득할 수 있겠는가 ?
말하자면 상대가 약자라는 조건에 한에서는
사정이 전혀다른 소시오패스였다면 ?
나 또한 일정한 조건에 따라 얼마든지
소시오패스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
꺼림직한 느낌이 들으므로
더이상 그런 사람을 곁에 둘 수 없을 것이다.
그처럼 소시오패스를 곁에 두는 것은 위험하며 둔하다.
그러므로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가 약자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유심히 관찰해보고
그에따라 내칠지 말지를 결정해야 한다.
만약 그 친구가 약자를 공격하는 경향을 보인다면
이미 정이 많이 들었음에도 과감히 내쳐야 하는 것이다.
그 친구는 단지 자신의 이익에 부합하다고 판단하여
친구의 친절함을 연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에따라
기회를 틈타 이빨을 드러내고 배신을 할 가능성이 크다,
그가 약자에게 그러한 것처럼.
왜 소패만 가면이라 생각해 우리도 가면인데 멍청해서 가면인지 인식 못하고 있을 수 있지 - dc App
약자에게 베푸는 일반적인 즉 도덕적인 가면은 아니고, 이익에 따라 뒤통수를 치며 상처주는 특별한 가면을 말하는 것. 말하자면, 사기꾼/배신자/가스라이팅형 가면. 그리고 우리 또한 성찰하고 반성해야 함을 안다.
사람에겐 예측 모델이 있고 현상 => 해석 => 예측 => 안정의 순서로 감 예측이 안되거나 해석이 안될 경우, 그중에서 자신의 생존과 관련이 있는 부분들 정체성이나 책임등이 관련있을때 나오는 반응이 공격임
본문은 다른 종류의 공격을 말하고 있음. 그리고 또 보네.
@대수확 왜 날 구분하려고 하는거지? 일부러 익명으로 있잖아?
@ㅇㅇ(223.39) 구분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이다.
@대수확 의도추론이 과잉으로 생겨서 니가 인지부담이 커질수있음
@ㅇㅇ(223.39) 과잉이 아니며 직관이다. 직관은 부담이 적으며 도움이 될 때가 많다.
@대수확 사람의 뇌는 의미를 붙이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음모론으로 닫힐수도 있고 과잉 의도추론에 의미를 부여하는것에 익숙해지면 조현병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가능하지 않나 추측중임 정신위생의 문제임
@ㅇㅇ(223.39) 그런 과한 경우와는 다르다고 볼 수 있음. 실제 일어나는 여러 경험적 현상을 바탕으로 한 경험담 정도임. 이런 경우는 정신위생 문제가 아니고 성찰이라고 봄.
@대수확 나를 구분하는 사람들은 꽤 많이 있었어 내 말하기 패턴은 좀...지문같은 부분이 있으니까 딱히 바꾸고 싶지도 않아
@대수확 왜 나는 굳이 구분당해야 하는거지? 대체 왜? 내가 내 말하기 방식을 바꿔야 하는 부분인가?
@ㅇㅇ(223.39) 음. 그렇군. 각자 사는 방식이 다른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 본문도 각자가 사는 방식 중 하나일테고.
@ㅇㅇ(223.39) 바꾸라곤 강요 안 했음. 그냥 각자가 사는 방식이니 본문은 이런 하나의 방식이 있다 정도.
@대수확 흐음....일단 뭐 그렇다 치자
소패 친구도 나에게 유익할 수 있어. 내게 힘이 있는한 배신하지 않는 좋은 친구를 연기할 테니까. 풀어지려는 마음을 다잡고 적절한 긴장을 유지하게 해주지
그런가. 위태위태로운 비지니스 관계 ? 정도는 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확실한 건 건전한 친구는 아닌 것 같음.
@대수확 나쁜 친구를 잘라내는것도 좋지만 좋은 친구를 새로 사귀는게 더 낫다는 얘기야.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면 위험은 줄어드니까
@철갤러2(156.146) 글쿤, 무슨 말인지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