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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의는 무엇인가? 오늘날 사람들은 인간은 지적인 존재라고 정의한다, 즉 지성을 가진 존재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인간에 대한 본질적인 정의는 아니다. 사실 인간은 단순히 지적인 존재 이상이다, 즉 인간은 지적인 존재를 넘어 창조적인 존재인 것이다.


지적인 것과 창조적인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건 바로 지적인 존재는 특정한 규칙과 법칙대로 행동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아가 창조적인 존재는 그렇게 단순히 특정한 규칙과 법칙대로 행동하는 것을 넘어서서 스스로 새로운 규칙과 법칙을 만들어낼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즉 스스로 기존의 규칙들을 벗어난 새로운 규칙과 법칙을 만들어내어서 이제 기존의 규칙에서 벗어나 그러한 새로운 규칙과 법칙대로 행동할수 있는 존재인 것이다. 반면 지적인 존재는 그저 스스로에게 주어진 특정한 규칙과 법칙대로만 행동할수 있을뿐, 그렇게 스스로에게 주어진 규칙을 넘어서서 새로운 규칙과 법칙을 만들어내고 그렇게 새로운 규칙과 법칙대로 행동할수는 없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동물과 인간의 본질적인 차이이다. 사실 동물 또한 어느정도의 지성을 지니고 있다. 즉 규칙과 법칙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다. 그렇지만 동물은 그렇게 스스로에게 주어진 규칙을 넘어서서 새로운 규칙을 만들고 새로운 규칙대로 행동할수는 없다, 반면 인간은 특정한 규칙과 법칙대로 살아가더라도, 또한 그러한 규칙을 넘어서는 새로운 규칙과 법칙을 만들어내어서 그러한 새로운 규칙과 법칙으로 삶을 살아갈수 있는것이다. 또한 그것은 AI와 인간의 차이이기도 하다, 역시 AI는 주어진 규칙대로만 작동할수 있을 뿐 그 규칙을 넘어서는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낼수는 없지만, 반대로 인간은 기존의 규칙을 넘어서는 새로운 규칙과 법칙을 만들어내고 그에 따라 삶을 살아갈수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