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받은 상처가 이리 길고 지긋지긋하게, 길게 오래갈줄은 전혀몰랐다.

어쩌겠냐ㅡ 이미 내힘으로는 빠져나올 수 없고 그만큼 기어들어간것도 난데,


적어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기위해 너처럼 도피하진않았다고 생각해

물론 너는 도피가 필요할정도로 깊게 들어오지도 않았지만,


혼자 오래 끙끙앓고 지겹게 울다가 문득 느낀건데

결국은 난, 너 못잊을것같다

대신에 니 생각을 덜하는 방법은 찾은듯해


난, 꼭 성공할거다

흔히말하는 38이라는 남자의 전성기까지 남은기간 4년

난 그 4년안에 날아오를 준비를 끝마칠꺼고

그 목표로 니생각을 덜 하려고해

그리고 이게 지금 내 첫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