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1바이러스 TOP3에는 박멸된 천연두, 치명률 100%의 광견병, 그리고 현재에도 계속 변이하며 유행하는 인플루엔자(1918 인플루엔자)가 포함된다.
2광견병 바이러스는 물린 자리에서 신경을 타고 서서히 뇌로 이동하며, 증상이 발현되면 치명률이 100%이므로 야생동물에게 물렸을 경우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3세균 TOP3 중 현재에도 가장 심각한 문제인 결핵균은 성장 속도가 느리고 세포벽이 두꺼워 항생제 치료가 어렵고 장기간 필요하며, 전 세계적으로 연간 백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치명적인 세균이다.
1.최악의 바이러스 TOP3 선정: 천연두
2.최악의 바이러스 TOP3 선정: 광견병 바이러스
3.최악의 바이러스 TOP3 선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1918 인플루엔자)
현재 시점에서 가장 무서운 바이러스로 인플루엔자가 꼽힘.
1918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자체는 사라졌지만, 그 후손들이 매년 변이를 일으키며 WHO가 모니터링하여 백신을 개발해 예방 접종하고 있음.
독감을 꼽은 이유는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큰 팬데믹을 일으켜 수많은 사망자를 냈기 때문.
코로나와 같은 새로운 바이러스의 등장과 변이, 토착화가 더 큰 문제.
코로나19가 중국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는 주장은 과학계에서는 확인된 바 없는 음모론으로 간주됨.
추가 언급 바이러스: 에이즈 바이러스 (HIV)
현재 에이즈는 생명이 위험한 질병이 아니며, 치료약이 잘 개발되어 만성 질환처럼 관리 가능함.
1.최악의 세균 TOP3 선정: 결핵균
2.최악의 세균 TOP3 선정: 매독균
최근 코로나19 이후 데이팅 앱 유행 등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매독이 기승을 부리고 있음.
매독균은 '절대 기생체'로 사람 몸 밖에서는 살 수 없어 감염자가 치료만 확실히 받으면 박멸하기 쉬운 세균임.
매독균은 치명적이기보다 '교활'함. 면역계를 회피하고 독소를 만들지 않으며, 염증 반응을 유도해 조직을 서서히 괴사시킴. 1기, 2기, 3기로 진행됨.
대중목욕탕 등에서 감염된다는 것은 미생물학적으로 거의 불가능함. 매독균은 밖에 나오면 생존하지 못함.
치료제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경각심이 떨어져 감염이 더 퍼지는 원인이 되기도 함.
매독균은 '트레포네마 팔리듐'이라는 나선균으로, 인공 배양이 불가능하여 사람 몸 밖에서는 생존하지 못함.
3.추가 언급 세균: 흑사병 (페스트균)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병의 변화 추세
과거에는 감염병이 주로 세균에 의한 것이었으나, 최근에는 팬데믹을 주도하는 것이 바이러스가 됨.
세균은 항생제로 제압이 가능하지만, '항생제 내성'은 보이지 않는 팬데믹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로 인식됨.
미생물과 인간 관계에 대한 스피노자의 비유 - 이 스피노자 때문에 퍼옴^^;
스피노자의 '즐거운 음악이 결혼식장에서는 좋고 장례식장에서는 안 좋으며, 청각 장애인에게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는 말처럼, 미생물도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잘 이해하고 활용해야 함.
*영상에 안 나오는 내 피셜 -인간의 장내에는 인체의 세포보다 훨씬더 많은 수의 미생물세계가 존재함
우울증의 대표적 생물학적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세로토닌 부족
우리 몸 전체 세로토닌의 **약 90~95%**가 장에서 만들어짐
장내 미생물이 트립토판(tryptophan, 세로토닌의 원료)을 대사하는 데 관여
스트레스 호르몬 축 — HPA axis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
장내 미생물이 망가지면 코르티솔(cortisol)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도하게 나오거나 리듬이 깨짐
만성적으로 코르티솔이 높아지면 뇌의 해마(기억·감정 조절)가 손상되고, 우울·불안 증상이 악화
장벽이 약해지면(l leaky gut) LPS 같은 독소가 혈액으로 새어나가 전신 염증을 일으킴
이 염증이 뇌까지 올라가 신경염증(neuroinflammation)을 유발 → 우울증 증상(무기력, 쾌감 상실 등)을 악화시킴
나는 기뻐해야는가 슬퍼해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