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의식의 구조는 이미 알려져있는것과 다름없다
전문가들이 배우는 내용을 충분히 숙지한다면
이걸 알게된다
우선 이 접근방식은 독특한데
의식에 대해서 생각하되 어떤부분을 잘 몰라야 이게 알수있게 된다
이걸 모른다면 그 전문가가 충분히 잘 모르지 않은것이다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눈치빠른사람들은 이미 이 글을 통해서 알수가 있다
눈치가 좀 없는 사람들은 아직도 모른다
이걸 직접적으로 알려줄순 없다
이걸 알게된 순간 의식에 뭔가 손상을 주게된다
그래서 직접 알려주는것은 비윤리적인 부분이며
본인이 스스로 알아야한다
이걸 알게된다면 왜 그럴수밖에 없는지
왜 이런식으로 설명할수밖에 없는지 자연히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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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증불가능한 구조의 말장난을 하다 생각한 내용임...
의식이 뭔진 나도 잘 모름
물론 조금은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반증이 불가능함 + 그럴듯해보이는 아무말을 어떻게 만들수 있는지
우리는 어디서 그럴듯함을 느끼게 되는지를 생각하다가 만든글임
순환논리가 아닌 상태의 반론 불가능한 논리는, 그 자체로 사실이거나 아주 치밀한 가짜이거나 둘 중 하나죠.
일부러 정보가 0에 가깝도록 하지만 그럴듯하게는 보이게끔 그런식의 글을 쓴것임.. 추가로 해석을 단 이유도 너무 그럴듯하게 보여서 진지하게 읽을사람이 걱정되서 추가함.. 난 이게 말장난인지 알지만 읽는사람은 경우에 따라 그럴듯하게 믿어버리는 정보비대칭에서 나오는 그런 곤란한 경우가 있다고 여겨져서 굳이 쓴거임..
이게 얼마나 웃기는 문장들인지... 문장을 그대로 따라가면 어떻게 될지의 비교를 해보는건 꽤 재밌을거임 적어도 난 이걸 쓸때 실제로도 엄청 웃으면서 썼음 난 의식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일단 니가 적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부터 정확하게 알고 있는 상태가 되면 그런 생각도 해보자
으음... 그래? 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고
너가 생각하기엔 내가 적는말이 무슨의미인데?
오~ 근데.... 근데.... 독자가 스스로 의미를 생성함... 정보가 있을 거라고 가정하고.... 계속계속 읽다보면 너의 글을 매끄럽게 설명가능하도록 이해할지도 모름... 너없이 나혼자...
그치... 그 부분을 짚는거야 그래서 그럴듯함이란 어디서 생기는가? 이걸 따지는거고 내가 너한테 무슨말을 할때 특정 시점에서 이쯤에서 내가 말을 지어내서 할지도 모른다고 한게 그런것들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음.. 몰라 나도
지금 곤란한 루프에 있을지도 모르니까 덧붙이는데 지금 글의 의도파악을 꽤 적절하게 하고있다고 느껴짐
일부러 빠져든 것임... 글이 아주 그럴듯하게 읽히는데?... 내가 아는 걸 다 투영할 수 있고.. 그런 거군 특히, 내용을 비우고 형식미를 살릴수록 이 효과가 극적으로 살아나는데.. 형식의 구조가 충분히 정제되면 무언가 다른 것의 구조와 공명하고... 아니...... 너는 그대로 따라가면 웃긴 꼴이 나도록 썼다지만, 나는 그런 꼴을 만들 줄 모르니까... 심오한 의미가 있다는 가정하에 해석을 모두 내 식대로 꺾어 정합한 조형물 하나를 추려낼 뿐. 너가 말장난이라고 글에 명시해주지 않았다면 나는 엄청난 해석을 시도했을 것임...
전에 내가 언어에 대응하는 이미지를 주머니로 바꿨다고 했었잖아 기억하는진 모르겠는데 그것과도 연관이 있는 내용임
@야앙 그치 그 엄청난 해석으로 이어지는 분기가 주의포인트임 일부러 그런류의 루프로 가지말라고 한번더 설명을 추가한거임..
@야앙 형식미는... 내가 아직 고려하지 못한 부분인데 으음.. 그것도 생각해볼만 하다 고마워
나도 말의 정보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생각해봐야곘음.. 말 -> 의미의 발생이 본질적으로 무엇인가는 좀 탐구해봤었는데, 말의 '정보'를 생각한다면... 또 ... 내 지식에 결여된.. 다른 이해가 있을듯.....
우리나라는 이거 잘 알 수 있지. 쉬워. 어렸을 때 혹은 수능 보기 위해 공부할 때 자신의 성적 위치가 어디였는지를 보면 돼. 뭐 한 3등급 언저리다. 그러면 모르는 건데, 왜 자신이 그 등급에서 등급이 더 올라가지 않았는지. 그렇다면 점수가 더 높은 사람은 무엇이 다르길래 그러한지. 그 다르다는 점을 자신은 주워들은 것이 아니라, 실천하였는지. 그걸 보면 됨. 따라서 당장 중고등학생 수학책 펴놓고 공부하고, 기출문제 풀면 자신의 지성이 계발되었는지를 알 수 있음. 뚫어 놓으면 그 영역은 내가 지식이나 정보가 많아서 뚫리는 영역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지. 또 한 가지는, 그러한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서 머리를 굴리는 상태에서는 우리가 감정적이나 본능적으로 반응할 때의 그 상태가 아님.
그 상태가 아니고, 오로지 생각만 하고 있는데 여기서만 멈추는 것도 아니고. 사고 속도가 빨라야 돼. 한편으로 사고 속도가 빨라지는 건 숙련의 결과라는 것. 그니까 내용을 이해하는 속도가 빨라서 전반직인 사고 속도가 올라가는 것이지, 글자 스키밍하는 것이 아님. 그런데 단지 어떤 놈이 사고 속도가 빠르다.... 예를 들자면 글을 빨리 읽고 이해해버린다는 점을 겉으로 보고 아.........나도 속독해야겠다면서 본인이 속독을 따라하면 내용 이해가 아무것도 안되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임. 이건 애초에 지성영역이 발달해서 내용을 빠르게 이해하는 능력을 갖추고 난 후에 정보 습득 및 연결 속도도 늘어간 결과인데, 뒤바뀐 것.
나는 이럴 때 의식의 구조를 자신이 직접 알 수 있다고 생각 함. 그리고 여기에서 학력이 높으면 일을 할 때 성과, 잠재력 등과 학력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고, 학력이 낮으면 관계를 부정하는데 그거 부정해봤자 세상이 부조리해지기만해서 예컨대, 나는 학력은 낮지만 잘할 수 있는데 왜 저 회사가 날 뽑아주지 않는지 모르겠다면서 점점 수렁으로 빠지는 거임.
그렇게 수렁으로 빠진 사람들이 한 2023년? 정도부터 내 주변에서도 튀어 나오기 시작해서 바보들을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음.
그래서 생각건대, 어떤 부분을 잘 몰라야 알 수 있다는 건 결과내용임. 그 약간 본능이나 감정적인 것들 느끼는 것들 이 부분도 나는 계발되면 더 잘 느낀다고 봄. 그리고 저 생각하는 상태그 결과로 사고 속도가 빨라진 상태에 도달한다면은 그 정도에 따라서 본능이나 감정적인 것들에 대해서 자신이 느낀 바의 빈도나 정도는 낮아지는 것. 따라서 느끼는 부분은 잘
@철갤러3(106.101) 모르는 상태가 됨. 그런데 대부분은 그걸 매우 잘 느끼고 그런 부분을 좋아하는구나..라면서 예컨대 나같은 경우 연애예능 프로그램 보면서 인간 밑바닥까지 다 나오는 것을 일상적으로 관심두고 흥미롭게 보는 이들이 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됨. 그리고 대척한다고 보여지는 두 부분은 양립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됨. 근데 사람들은 모두 본능, 감정 층위로 포섭함.
그리고 의식 손상 부분이 좀 재미있는 부분인데, 나는 사람들이 살면서 어떤 정신적 타격을 딥하게 받을 때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함. 이걸 어떤 이는 부정적인 것들 정념적인 것들을 내가 받았을 때 의식에 균열이 온다고도 표현함. 예컨대 회사에서 어떤 이의 술회를 듣다보면 그가 상사에게 그 전까지는 인생에서 들어보지도 못했던 말을 듣고나서 손에 일이 잡히지 않고
자기 자리가서 정신이 멍한 상태로 앉아있었다. 어떤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고도 말함. 이 사람은 그 때부터 갑자기 각성하기 시작함; 전에는 순하던 사람이 표독해지거나 강건해짐. 이 사람은 지금 스몰 트라우마 비슷한 걸 갖게 된 것임. 관찰하다보면, 예컨대 요리사들도 다들 일적으로 개인만의 트라우마가 있음. 이거는 어떤 지성계발차원이 아니라
어떤 정체성? 그들 표현으로는 자아?가 깨어낫다고도 함. 위 사례에서 보면 상사에게 받은 정신적 타격 그리고 스몰 트라우마, 개인이 받은 스몰 트라우마같은 것들이 있었던 이유가 상대방의 인성 쓰레기같은 말때문임. 그럼 이걸 적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윤리나 도덕같이 뭔지는 몰라도 좋은 내용은 아니라고 볼 수 있음.
@철갤러3(106.101) 그리고 내가 볼 때에는 위같은 상황은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박살날 때같음. 나 또한 그런 신뢰가 박살날 때가 있긴 했었는데, 그 신뢰박살은 그들 표현으로 인류애가 깨졌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 때 거기서 못빠져나오면 세상과 사회와 사람들같은 상황은 투쟁상태라면서 자기 스스로 싸워야하는 그런 포지션을 잡기도 함.
마지막으로 위같은 관찰이나 따라나오는 생각들 포함 여러가지를 보고 난 후 내 결론으로 부정적인 것들에 의해 균열이 발생해서 그 결과로 자아가 생겼다는 점을 강조하거나, 체감 중요시하거나, 자기연민 또는 피해의식 많으면 그 사람은 여자이거나 공부 못했음. 예체능쪽에 종사하거나 그런 것들을 좋하기도 함.
@철갤러3(106.101) 당황스럽네.. 내가 위에 댓글 쓴 내용들을 다시 읽어봐봐.. 너한테 답변을 어떻게 해야할지 2시간은 고민했어 내가 말한 곤란한 루프로 갔어 적어도 지금의 난 그렇게 여겨 물론 한편으론 내가 인식하지 못한 어떤 내용들.. 의도하지 않았다지만 나도모르게 나타난 그부분을 너가 읽은걸수도 있어
우선 내가 할수있는 대응이 대략 이런식이였어 잘 기억 안나지만... 1. 전혀 다른내용을 짚었다 이해하지 못했다고 하기 2. 마치 너가 내가 의도한부분을 말해줬다고 해서 심오한 내용을 다루는척 하기 => 이경우 내가 유리할수 있음 3. 너가 나한테 메타적 농담을 던진다고 생각하기 4. 메타적으로 우회 반박하기 등등... 여러가지의 형태의 답변을 생각했어
@철갤러3(106.101) 그중에서 위에 있는걸 고른거야 당황스러워.. 너가 이걸..본문과 댓글내용들을 어떻게 받아들일진 모르겠지만 경우에 따라 좋지못한 방향이 있다고 여겨져 다시 잘 생각해봐.. 한편 재밌기도 해 모르겠어..
@철갤러3(106.101) 제일 첫번째 대댓글에 "추가로 해석을 단 이유도 너무 그럴듯하게 보여서 진지하게 읽을사람이 걱정되서 추가함.."이라고 말하기 까지 했는데 너가 "진지하게 읽을사람"의 걱정되는 방향으로 갔단거임.. 걱정이되서 해석까지 달아줬는데.. 또 대댓글에서 강조해서 주의하라 했는데도 그 방향으로 가... 이 웃기는 꽁트같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함? 나도 곤란함..
@ㅇㅇ(223.39) 한편 이게 비단 너만 그런게 아니야 나도 그럴거야 잘 생각해보면 그런적도 있는거 같고 처음엔 꽤 자주 그랬어 어쩌면 지금도 그래 단지 자각하기 어려울뿐임..
@철갤러3(106.101) 본문내용은 그 자각하기 어려움에 관해 쓴 글이라고 하면 비슷할거임..
@ㅇㅇ(223.39) 별로 어렵게 고민할 필요 없을 것 같은데? 네가 말한 내용 중에 나의 눈에 띄는 부분을 찝어서 내 생각을 넣어 그 부분만 말한 거임. 네가 의도한 바, 네가 글로 나타내고자 한 주제 등을 파악했더라면 내가 말한 것처럼 댓글로 말하지 않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됨. 그리고 그냥 음............ 그냥 댓글 쓴 거임. 근데 내 문체가 이래서 진지하게 보이는 거지. 무표정임 그냥 ㅋㅋㅋ
@ㅇㅇ(223.39) 내가 언급한 댓글 내용 이외의 것들의 경우에는..... 당장 댓글로 안썻으면 나는 킵해놓고 메모지에 적어다가 파티션에 붙이거나 어떤 식으로든 나중에 생각하려고 보관해놓음. 심각하게 볼 건 없을 듯. 계속 재밌는 글 써주샘
@ㅇㅇ(223.39) 근데 그 자각이라는 게 결국 자아의 깨어남같은....... 자신의 정체성이나 자아를 구성했다든지 혹은 자아를 만들어가게 된 시작점 그런 내용들을 말하기 좋음. 요즘에 이제 계몽이라면서, 내가 몰랐을 때는 어쨋는데 단순히 정보를 좀 보고 내용을 파보니까 자신이 처음 받은 인상과 달라지더라~ 그래서 나는 계몽되었다~~ 라는 애들은 자각을 한 게 아니라 음모론적 허상에 빠지는 경우가 잦다고 생각함. 난 자아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각이 어렵다는 말을 들으면 허상으로 들어가는 거니까 어려운 거라고 봄.
@철갤러4(106.101) 그래 으음.. 뭐.. 너가 메모용도로 쓰는내용들이라면... 나도 메모용도로 글을 쓰는 경우가 많으니까
@ㅇㅇ(223.39) 내가 댓글에 쓰지 않았는데, 네가 말한 부분은 메모로 저장하고 있다는 뜻이야. 그리고 내 댓글에 내 경험이 있다고 해서 그걸 나의 자전적 술회로 보거나, 글내용이나 문제를 통해서 나라는 사람의 캐릭터를 파악하는 등의 방식으로 사람에 종속될 필요는 없는 듯. 어차피 내가 글을 읽어도 그냥 읽는 거지, 아니 뭐 각잡고 진지 빨면서 글 읽겠다는 건 없음. 이건 약간 감정적인 거라 글 읽을 때 나랑은 별 관계가 없는 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