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의 경우에 있단 느낌이 있는지가 궁금하다


자신이 맞고 틀리고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단지 서로 자신의 전제가 맞다고만 여겨도


실제로 전제가 맞는다고 해도


자신이 논리적이고 유기적인 연결이 있다고 해도


어떤 대화는 빙빙 돌게 되는 부분이 있단거야


다만 보통은 나가 떨어지고.. 지루해져서 나오게되는...


체력이 무한정 있다고 한다면 계속 빙빙 돌게될것만 같은...


그런게 있는게 아니냔거야...




지금의 글은 누군가에겐 어쩌면 그냥 그럴듯한 말하기


뭔가를 말하는데 이걸 도저히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싶은..


그런 부분이 있을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겐 이 글이 자신에게 말하는 무언가로 여겨질수도 있단거야


단지 그럴듯한 말하기 일 뿐인데


단지 몇개의 문장과 단어들의 나열 일 뿐인데


누군가에겐 자신에게 말하는듯이 여겨지게 되는


뭔가가 있는듯하다..


나도 몰라...




어쩌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 뭔가야


내가 자의적으로 몇가지의 뭔가를 있다고 하는걸수도 있지




혹시 


"이게 있는거 같다 하지만 있다고는 못하겠다 이게 뭔지는 모른다 황당한 부분.."


이런 느낌이 들기도 하니?


이게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어서 


나도 별 확신이 안되는 부분이야..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