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나 섹스는 짐승들이나 하는 천한 것?
나는 부디즘 사상을 받아 금욕을 실천하는데
현대의학에서는 자위를 안 하면 오히려 고자가 된다대?
근데 난 부디즘을 확신하거든 성욕은 참으면 참을수록 좋다고
너희는 성욕을 뭐라 여기고 있냐?
자위나 섹스는 짐승들이나 하는 천한 것?
나는 부디즘 사상을 받아 금욕을 실천하는데
현대의학에서는 자위를 안 하면 오히려 고자가 된다대?
근데 난 부디즘을 확신하거든 성욕은 참으면 참을수록 좋다고
너희는 성욕을 뭐라 여기고 있냐?
동물의 본능 이상도 이하도 아님
너는 거기에 지배당했나 아니면 지배를 했나?
사실 본체가 본능이라고 부르는녀석이고 의식이 부산물인데 자꾸 의식이 지가 본체인거라고 착각하는게 아닐까? 하고있는중임.. 가급적이면 이 보통은 본능이라고 표현하는 녀석과 원만한 합의를 보면서 사는게 맞는게 아닌가.. 하고있음... 그냥 내가 그렇단거임..
합의를 본다면 가끔씩 딸잡는다는 소리냐?
그런 농담을 한건 아니고... 일반적으로 부르는 본능이란 대상을 통제가능한것으로 여기는듯한 착각이 있는게 아니냔거임... 그래서 보통 표현을 의식과 의식 이전의 전의식... 이런식으로 표현함...
마 딸잡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다 개방적인 사고를 가져라 풉
내가 어떤것을 까먹을거야! 한다고 해서 그게 까먹어지나..? 내가 어떤것을 기억할거야! 한다고 해서 그게 기억해지나..? 뭐를 본능이라고 불러야 하지..? '나'라는 의식이란놈이 뭔가 크게 착각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다만 이 부분이 우리가 움직일수 있는부분이며..통제감을 주고 주체감을 주고 이것이 현실을 현실로써 받아들이게 하니까...
그런게 아닌가... 할 뿐임...
@ㅇㅇ(116.46) 개방적인 사고 으음...글쎄... 부모님한테 요즘도 자위하시죠? 하는... 그런 개방적임은 일단 난 아닌거 같음...
@ㅇㅇ(223.39) 그건 개판이지 개방적인 게 아니다
@ㅇㅇ(116.46) ㅋㅋㅋㅋㅋㅋ
@ㅇㅇ(116.46) 글쎄 말야 황당하단말이지 넌 이렇게 말하고 있었음.. "마 딸잡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다 개방적인 사고를 가져라 풉" 근데 이렇게 바뀐거임.. "그건 개판이지 개방적인 게 아니다"
@ㅇㅇ(116.46) 황당하잖아..? 이 황당함을 어떻게 설명해야 좋음... 그래서 난.."일반적으로 부르는 본능이란 대상을 통제가능한것으로 여기는듯한 착각이 있는게 아니냔거임..." 이런식으로 생각함... 의식이 자꾸 상황에 따라 "그럴듯한 뭔가의 이유"를 지어내기 때문임.. 그리고 여기에 대한 자각이 없음...
@ㅇㅇ(116.46) 뇌의작용에서 뭔가.. "그럴듯한 뭔가"를 지어내는 그런게 있는데... 이걸 본능이라고 표현하긴 곤란하고 의식이 그러는건가? 하기도 곤한한.. 그래서 전의식이란 표현을 쓰긴하지만.. 뭔가 잡힐듯 잡히지 않는 무언가.. 그런게 있는게 아니냔거임..
@ㅇㅇ(116.46) 나도 모름... 그런게 있는게 아닌가~? 할뿐임..
@ㅇㅇ(116.46) 으음.. 이해가 쉽지 않을거 같은데 내가 표현력이 아쉬운거임..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음... 다만 뭔가 그런게 있는게 아닌가.. 이정도면 괜찮음.. 너가 아님말고하고 넘겼으면 좋겠음..
@ㅇㅇ(223.39) 너가 너무 생각이 많아서 그럼 단순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하는데 - dc App
@ㅇㅇ(116.46) 무슨소리야 이미 니가 성욕을 악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ㅇㅇ 부디즘에 따르면 성행위는 내면을 더럽히게 만드는 악임 - dc App
@ㅇㅇ(116.46) 불교에선 그 어디에서도 성행위를 두고 ‘내면을 더럽히게 만드는 악’으로 규정한 적이 없음
@ㅇㅇ 석가가 애욕은 온 마음을 불태우고 흐리게 만든다고 경전에서 얘기함 - dc App
@ㅇㅇ(116.46) 정확히는 “갈애로 인해 슬픔이 생기고, 갈애로 인해 두려움이 생긴다.”라고 했음. 그리고 여전히 ‘슬픔’, ‘두려움’은 악으로 규정된 적이 없음.
@ㅇㅇ 하지만 악의 축임 - dc App
@ㅇㅇ(116.46) 그건 니 생각이고
@ㅇㅇ(116.46) 너의 말이 어느정도 일리가 있음 생각을 간단하게 하긴해야함..
성욕 그야말로 인간의 모든것
이자 아무것도 아닌
동물적 본능이지만 그걸 천하다고 치부하는것부터 사려깊지 않음
과학적으론 본능 철학적으론 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