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이 어떠한 상태라는 것을 모른다면


그 누군가와의 관계맺음은 불가하다


왜일까? 


어째서 나와 괸계맺는 모든 이들은 


나에게 문제적일까?


니가 문제니까


문제삼는 주체가 문제에 놓일 상태에 있음으로


그에게 세계란?


문제투성인 것


이것이 미성년으로의 철학임


자기가 누군지도 모른 채


관계식 속에서 떠밀려 살아가는 것


이에 대한 귀결이란


재밌게도 자기혐오로 귀결됨


희안하게도 남탓이 결국 자기 탓이란 회귀성을 가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