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같은 상황때문임...
이게.. 아주 곤란해
항상 말했지만..
선 악 좋고 나쁨 옳고 그름...
뭐 이거까진 괜찮다 이거임..
근데 사람은 자신을 옳은사람이라고 생각함..
이 근방에서 뭔가 미끄러지는거 같음..
그게 뭔지 나도 모르겠지만..
자신을 "선인"으로 둠...
거의 자동으로 타인을 악인으로 둠...
그리고 자신이 "심판자"가 됨...
자신을 "정의를 실현시키는 자"이렇게 생각하게됨...
그래서 선악축을 "비용이 높다"고 표현함
"선악축은 틀리다","선악축은 옳지않다" 이게 아님..
선악판단으로 선악을 메타판단하는 곤란한 부분을 피하기위한..
나름의 우회시도임...
비용이 높다.. 이부분은 좋고 나쁘다와 관계 없다고 볼수 있긴하냐?
이런식으로 물론 나도 따졌었음...
근데 자동차의 연비가 높다 혹은 낮다
이게 도덕적 가치판단과 연관되어진다기엔 무리가 있는 부분이 있다..
그렇게 생각했었을뿐임..
"그치만.. 선한 자동차와 악한 자동차를 상상하면 웃음이 나오는걸.."
하고 넘겼음..
일단 그런식으로 우회가 되는지도 잘 모르겠다만
일단 비용이 높다고 둠..
이게 뭐랄까.. 표현이 좀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선악축을 사용하는것은 내게 있어서 비용이 높다"
이런식으로 표현을 다듬는것도 괜찮지 않나...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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