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할 때를 가정해보자



우리가 그 무엇에 대해 불안을 느낄 때


이 불안은 대상에서 일어져 나오는가?


자기 자신에게서 일어져 나오는가?


만약


불안의 기원이 전자라면


우리 모두 그 대상에 대해 불안을 느껴야 된다는 것?


따라서


불안이란 자기 자신에서의 발현임




그렇다면


불안을 느낄 때 스스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금 내가 불안해하고 있구나"


라는 자기인식으로서 대처해야 된다


여기서 자기인식이란


지금 내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는 것


이것이 불안에 대해 스스로 방어하는 최선의 방법임


하지만 


우리는 이 불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회피'


이 회피란 자기 자신으로부터 멀어지는 방향을 가짐


고로 이 방향이 향하는 곳은 단 한 곳 외에는 없다는 것


이것이 '남탓'의 기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