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을 살면서 터득한 지혜 중 하나는

대화가 통화는 상대와 안통하는 상대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것

논리적, 객관적 사고가 안되는 부류의 인간 (이라고 말하기도 아까운) 종자들이 알아 듣는 언어는

오직 힘의 언어이며, 강제로 찍어 누르지 않으면 절대 설득이 되지 않음

본인이 이성, 합리, 논리파라면 이걸 깨닫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릴것임


1. 대다수 인간들은 감정에 지배 당하는 동물과 별 다를게 없다는 것

2. 본인한테 무엇이 이득인지를 따지지 무엇이 객관적으로 진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

3. 고로 논리 보다는 권위, 권력, 힘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더 효과적이란 것

보통의 경우 남들도 나랑 비슷할 거란 전제 하에 살아가는데
이성, 합리, 논리를 중요시 하는 사람은 본인의 기질적 특성을 남한테 투사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돼있음

그런 경험을 몇번 하고 나면 대중은 절대 나와 같지 않고, 오히려 내가 소수 성향이란걸 알게 됨
(심하면 내가 자폐나 아스퍼거가 아닌지 의심하는 경우도 있음)

지능이 딸리거나 논리적 사고가 안되는 인간과 합리적 토론을 하겠다는 것은

본인을 공격해 오는 곰이나 호랑이를 좋게 말로 설득하려는 행위가 동일함

상대방의 본질에 대해서 파악을 못하고, 남들도 나와 같겠지 라는 망상의 결과는 자해와 자살임

곰이나 호랑이가 공격해 오면 총으로 쏴 죽이거나 도망가는게 상책임


말이 안통하는 '인간'을 대하는 방법도 전혀 다를 거 없음


1. 힘으로 찍어 누르거나

2. 무시하고 지나가거나


둘 중 하나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