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게 진짜 이해가 안되서 그래
피해야할 사람들이 득시글거리는 소굴에
왜 자꾸 자기발로 찾아오냐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시가 좀 안좋은 이미지가 있는게 사실이잖아?
근데 왜 자꾸 찾아오는거야?
"디시수준 ㅉㅉ" 이렇게 표현하면서
자꾸 찾아온다니까?
"제발 오지말아줘 부탁할게"
이걸 완곡하게 표현해도
굳이굳이 디시와서는
"너희는 쓰레기야 구제불능의 쓰레기"
이게 대체 무슨상황인거지?
냅두면 지들끼리 알아서 잘 있는 사람들한테 굳이 찾아와서
험한꼴 다보고 욕을해 이건 무슨경우인거냐
겨땀냄새같은 중독성이 있는건가?
무슨역한냄새가 날지 궁금해서 오는거임..?
한번 맡아보면 된거잖아..?
아 여기는 나랑 안맞는다...
다른곳을 찾아보자...
이러면 될거같은데
굳이굳이 계속 똥냄새 나는 화장실에 있으면서
"아 진짜 화장실 더럽네" 계속 이러고 있는거야
심지어 화장실을 청소하는것도 아님...
본인도 똥만싸면서 계속 "냄새나네 짜증나네"
이게 대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과 혐오는 동전과 양면인데 (즉 무의식적으로 사랑 함) 의식이 이 양가성을 인정할수 없어 밀어내는거
am·biv·a·lence- 양가성이 문제가 됨 - 의식은 이걸 못견디심ㅋㅋ
@rfi(59.7) 양자 얽힘 같다
동전의 양면.... 으음.. 잘모르겠음... 애증이란 단어도 있지않나.. 동전의 양면이라고 해도 되는건가...
모르겠음.. 요즘은 단어들이 황당하게 여겨지는 부분이 있어서 곤란해진 부분이 약간 있음..
의식적으로 혐오와 사랑은 다른것이여야되는데 무의식수준에서는 혐오가 동시에 작동하고, 의식에서 혐오가 작동할떄는 무의식에서는 사랑이 작동하고, 근데 이게 의식수준에서 강력한 인지부조화를 형성함. 이 양자사이에 격벽을 치고 한쪽을 분열적으로 밀어내는거, 대부분의 인간은 그렇게 혐오하거나 사랑할만한 대상이 아닌데, 나 안에 강력한 혐오의 감정이 느껴지는경우 ( 사실 혐오는 중립적이지만 사회적으로 혐오는 나쁜것이라 배워왔으므로) 외부에 대상을 상정해서 이걸 내 혐오를 외부에 완전히 귀인시키는거
애정/증오 일수도 폭력/ 평화에 대한 양가일수도 있고 철학/비철학에 대한 양가성일수도 있고, 근데 이 문제들은 항상 동시에 올라오고, 이게 존나 큰 인지부조화를 만들어서 불안을 형성함. 근데 이 양자를 의식은 동시에 처리하는게 불가능하니깐 어느한쪽을 (대부분 나쁜쪽)을 대상에게 야 너가 이거 가져가 ! 하고 밀어내는거. ㅋㅋ
또사실 철학을 좋아하는데 철학을 싫어하는 척 하며 알리바이를 구성하기 위해서 야 너네가 방구석 철학자라며? 내가 공격자를 자처할테니 좀 철학 방어해봐라! (이게 욕을 하는 놈의 무의식적 내러티브ㅋㅋ) 우리 는 역할놀이하장 하는거일수도 있음.
또 다른 케이스는............... 내가 혐오하는 대상이 내 머리속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케이스임. 중독적인 혐오대상이 머리속에서 나를 지배하는 경우, 이런경우 필연적으로 대상을 파괴하는 수밖에 없음.
단순행동에도 이유로써 수맣은 경우수가존재
어떤 경우는 혐오가 대상과 관련된게 아님. 일종의 유기불안, 대상이 나를 밀쳐내기 전에 내가 먼저 대상을 혐오하고 밀쳐낸다! 나를 혐오하는 대상을 망상속에서 상정해서 판으로 상대가 들어오도록 유도해서 나를 핍박하는 대상에 상대를 일치시키는 전법임. 이런 공격은 뭔가 주제가 나랑 관련없이 공격자가 혼잣말하는 느낌이 들고 다소간의 뜬금없음이 느껴지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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