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해방감을 느꼈을까 절망감을 느꼈을까

자신을 구원해줄 유일한 존재가 사라진건데

현실이 아무리 고통스럽고 시궁창이라도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버티고 살았을 사람도 많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