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본인 사상에 내재된
‘의심해선 안되는 것’들로 규정된 최소한의 개념들에 대한
자조적 의심의 결과 때문이라고 보고
그 현상에 지극히 공감하는 바인데,
유독 예수알라쟁이들이
그 ‘자조적 의심’에 은근슬쩍 숟가락 얹어서
“그것이 바로 신의 영역이다”
이러고 있는 꼬라지 보면
혐오감이 안 들 수가 없음.
역설적이게도 종교야말로
보이는 것에만 의지하는 저능아들의 영역임
그들의 모든 사상이 고작 인간이 서술한
‘단 한 권의 경전’ 에 의탁한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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