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은 자기가 병신인 줄 몰라야 병신이라 하던데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




자기 자신을 모른다는 것


이는


자기 자신을 바라본 적이 없음을 뜻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과 대화를 해본적도 없다는 것


이는 


타인을 모른다는 것과 정확히 동의어이다


왜냐하면 


타자란 자기 자신의 확장이기 때문


따라서


병신들은 필연적으로


남만 찾는굴레에 갇혀있는 것


누가 가두었나?


스스로 가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