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범인 아나키즘 사회 주제 :
철갤에서 비범인 아나키즘 사회라는 주제의 글이 보였는데 이 부분에 대해 다뤄본 내용이다.
"외부에서 주입받는 요소와 가치에 영향을 받이 비범인이 되기 힘들게 만드는 도덕과 법을 없애고. 삼인일아 ( 우상, 본능, 초인 ) 인격의 자기주도 자아통치를 하는 비범인들이 나타나는 사회를 만들자는 이데올로기"
상단 내용으로 정리해볼수 있겠다.
이제 이것에 대해 의견을 적어보겠다.
[ 가 ].
"이데올로기" 란 기존 사회의 가치와 충돌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즉 실제 이데올로기가 맞는가 아닌가? 합리적인가 아닌가? 여부보다는. 자신이 알고있는 것과 틀리다는 이유로 트집잡히고 공격받고 비난의 대상이 되기 쉽다는 생각이고.
이 경우 그 비난이나 비판이 실제 정보나 개념에 대한 부분인지. 아니면 기존가치와 충돌하면서 생기는 거부반응인지 판단과 분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이다.
[ 나 ].
상단 "가"에 근거해 내 의견은 기존 사회 가치와 충돌에 의한 거부는 최대한 배제하고. 순수하게 이데올로기로서 분석과 평가를 해본 것이란 점을 알리고 싶다. 그 근거로 나는 인신비난이나 공격은 하지 않는다.
우선. 구체적으로 외부의 무슨 영향이 어떻게 우상이나 본성 초인으로 인격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서술되는 부분이 없던점이 아쉽다.
그 다음. 사회의 도덕이나 장애물을 치우는 것이 아니라. 그 도덕이나 장애물에서도 삼아일체 자아통치가 가능한 대안이나 방법은 없을지? 검토해보거나 생각한 부분이 없던점이 아쉽다.
그 다음. 자아통치를 힘들게 만드는 도덕이나 법이 생기기 이전에는 어땠을지? 추론이나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예를들어 그 자아통치를 억압하는 법이나 도덕이 생겨나기 이전에 무슨 이유로 왜 이런것이 생겨났는지? 그리고 이것이 없던 시절에는 자아통치가 가능하던 비범인들이 실제로 나타나던 시대였는지? 이런 생각의 확장이 없었던것 같다.
그 다음. 자아통치를 억압하는 법과 도덕이 사라질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생각하는 부분이 없었다. 그 법과 도덕은 어떤 필요하다는 인과의 원인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이것이 존재함으로서 어떤 필요를 채워주는지? 생각해보지 못했다.
예를들어 검찰이 수사권을 가지게 된 인과의 원인이. 경찰의 부패와 무능 조폭과 결탁인데. 검찰이 수사권을 가지고 일부 권력을 남용했다는 이유로 왜 그게 생겨났는지 인과를 파악하지 않고 경찰에게 수사권을 넘겨주면. 다시 경찰이 조폭과 결탁하고 국민들이 깡패들의 폭력시대에 살아야 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무언가를 비판하거나 바꿔야 한다고 비난할때는 그게 왜 생겨났는지? 필요에 따른 인과를 생각해야 한다. 이런 과정이 생략되고 기존 사회의 무언가 일부 문제를. 확대 과장해 부수거나 없애면 대재앙이 오는 것이다.
[ 다 ] .
내 머릿속 종합적인 결론은. 비범인 사회라는 아나키즘 사회 구조 자체를 만드는 것보다는.
무엇이 삼아일체 자아통치를 방해하는 도덕인지 "구체적으로" 분별과 구분을 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에 초점을 두고. 비범인이 되기위해서 행동하는 것이 적절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삼아일체의 자아통치라는 개념은 인상깊고. 어떤 특정 도덕이나 규제가 그것을 방해한다고 해석하는 부분은 흥미가 생기고 부분적 동의가 가능한 주장같다.
아마 억압적이고 무언가 하고싶은 것을 외부에서 방해받는 경험에서. 저런 사상이 생겨난 것이 아닌가 언어분석 과정에서 추측되는데. 나도 어렸을 적 외부에서 방해를 받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어떤 감정에서 그런 생각으로 이어졌는지 대략적 추측이나 공감이 갔다.
2.무기력 무감정 문제 주제 :
철갤에서 인생이 무기력하게 느껴지고 의욕이 없다는 주제의 글을 봤다.
이 부분은 그 글에 대한 생각을 다룬 주장이다.
이 부분은 입증된 과학 영역에서 감정 지식을 활용하면 쉽게 풀수있다.
생물의 초기 감정은 먹이를 먹고 수면을 취하는 과정에서 생겨났다. 이는 역으로 말하면 먹이를 안먹으면 자동적으로 공복감 같은 감정이 몸 전체에 채워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원리를 활용하면 무기력증은 완화 또는 치료가 가능하다.
여기서 생각을 좀더 확장해. 불안증이나 공황장애 같은 것까지 치료법을 적어보겠다.
생물 중 사회적 동물은 타인과의 교류에서 대인과 관련된 감정을 느끼게 됐는데. 이 기능이 너무 과하게 과잉 발달하거나 활성이 되면. 이것이 대인 불안장애나 공황장애로 이어질수 있다. 이것을 치료하는 방법은. 잘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말고 자신이 타인과의 감정작용이 너무 과하게 발달됐다는 것을 자각하고 줄여나가면 된다. 타인의 시선은 큰 가치가 없다고 자각을 반복하면. 어느시점에서 그런 시선감이 점점 시간이 지날때마다 줄어들고 어느 시점에서는 시선에 무감각해지고 마음이 편해진다.
대인감정작용 뇌기능의 민감도가 비대하게 발달된 것이 원인이라는 것을 자각하면 쉽게 해결할수 있는 문제다.
3. 노력이 필요없다는 주제 :
철갤에서 노력이 필요가 없고 노력을 강요하는 사회가 문제라는 글을 봤다.
이 주제는 노력을 해야하는 개인과. 그 개인의 노력으로 생산성을 늘려야 하는 사회간의 이해관계가 다르다.
그래서 결론은. 사회는 노력하는 개인에게 보상을 주고. 개인은 그 보상을 위헤 노력하거나 안하거나 선택해야 하고.
최저 노력과 최대 노력이라는 제한선을 만들어서 최저 노력 ( 예 : 범죄를 안 저지르고 억제하는 노력 ) 을 만족하면 먹고살수는 있게. 최대 노력 ( 예 : 하루 8시간 수면과 2시간 개인생활 보장 외 나머지 시간에 노력하는 것 ) 을 정해서 가혹한 노력을 제한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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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읽어봤습니다.
나에 대해 답변하자면, 현재 국가에서도 쓸 수 있는 삼인일아의 과도기적 단계인 삼관일체가 있습니다
내가 여기서 본 글 중에서 개념정리가 잘 돼있고 독창적인 글이나 이론같다고 느꼈다. 물론 일부 문제 ( 도덕이 사라진 경우 카오스와 혼란 ) 이 있긴하지만. 그것 외에 삼아일아 개념같은 부분은 흥미롭고 괜찮았던것 같다. 보완해서 잘 키우고 발전시켜 보길 바란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