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할 수 없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지을 수 없고

인식을 그 자체로 절대진리로 격상시킬수도 없음

진리는 존재하되 알 수 없고, 단지 메타인지를 통해 스스로의 인식의 한계를 알 수 있을 뿐임

이런 의미에서 자크 데리다의 현전의 부재와 흔적 개념이 타당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