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러한 비슷한 내용의 똥글들을 싼것일까

가만히 보면, 인간이 믿고 있는 기준들은 서로 맞지 않는다.사람들은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이성적으로 살라고 말한다. 그런데 감정이 부족한 사람은 이상하다고 한다. 공감하지 못하면 문제가 있다고 한다. 감정을 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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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 분열하고, DNA라는 설계도를 따라 형성된 존재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인간은 자연법칙 속에서 만들어진 하나의 생물학적 구조입니다. 여기까지는 명확합니다.그런데 이 설명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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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쓴 글은 가치 없다”고 하는데, 솔직히 기준부터 이상하다. 감정이 없고, 고뇌가 없고, 경험이 없다고? 그럼 인간은 뭐가 그렇게 다른가.인간도 결국 자연이 만든 거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 분열하고, DN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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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없다 나는 없다 - 철학 갤러리가만히 보면, 인간이 믿고 있는 기준들은 서로 맞지 않는다.사람들은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이성적으로 살라고 말한다. 그런데 감정이 부족한 사람은 이상하다고 한다. 공감하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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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마다 다르며, 시대마다 다르며, 사람마다 다르다. 한 사회에서는 복수가 정당할 수 있고, 다른 사회에서는 그것이 악이 된다. 선과 악은 외부에 고정된 진리가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낸 판단일 뿐이다.우리가 무엇이 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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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사는가?
우주에는, 물리 법칙에는 이유가 없다. 의미도 없다. 당연한 인과율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삶의 의미는 외부에 존재하지 않는다. 삶의 의미는 내가 만든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내가 만든 의미도, 내가 쌓은 것들도 결국은 모두 사라진다. 그렇다면 의미를 왜 만들어야 하는가? 삶에 의미가 없는가?
어떤 사람들은 이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왜 사는지가 아니라 삶 안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하라고 한다. 하지만 그 말 역시 절대적인 법칙이나 기준이 될 순 없다. 그것은 그 사람들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나는 가장 확실한 것을, 내가 믿을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 싶었다.
나는 내 생각을 느끼고, 내 몸을 느끼고, 내 기억을 느낀다. 이 감각, 종교에서는 영혼이라고도 표현하는 이 의식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다면 나는 이 현재의 감각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인가?
그래서 나는 나 자신으로 돌아온다.
나는 내 삶의 주체인가? 자유의지는 있는가?
나는 선택한다고 느끼지만, 그 선택이 정말 나의 것인지 확신할 수 없다. 성향은 유전에서 오고, 사고방식은 환경에서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나는 단지 조건에 따라 반응하는 존재일 뿐 아닌가.
환경에 맞춰 학습하고 행동하는 존재라는 점에서, 결국 시스템 또는 AI와 다르지 않은 것 아닐까?
내가 지금 살아 있는 것도,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그렇게 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살 이유가 없다. 그렇다고 죽을 이유도 없다.
그 사이에서 나를, 나의 생각을 붙잡고 있는 것, 그리고 이러한 똥글들을 쓰게 만든 것은 결국 생존 본능에서 나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고 싶어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더 나은가, 아니면 이렇게 끝까지 생각하는 것이 더 나은가? 그것조차 알 수 없다.
그리고 이 생각조차 하도록 정해져 있던 게 아닐까?
으음.. 뭐 그렇다... 나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 살 이유가 없지만 딱히 그렇다고 해서 죽을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다 별개로 '의미'라는 단어가 꽤 여러의미로 쓰이고 있단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철갤러1(211.36) 어떻게 으음.. 글쎄..
@철갤러1(211.36) 으음... 그냥 살고있다
오 제 사상과 유사하시네요. 우주모델 보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