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좀.. 무질서가 증가하는 방식이 생명이라는게 좀 잔인하다라는 생각임 물론 내가 변태끼가 있어서 그 잔인한 방식에서 미학도 느끼지만..
생명이 좀 안됐지..
@IQ76(211.36) 적자생존이 왜 잔인하지? - dc App
@철갤러1(118.235) 경험과 의미를 이용한다는게 좀 잔인한것같아서..
@철갤러1(118.235) 굉장히 영리하고 사악한 이용방식이지..
@철갤러1(118.235) 세련된 고문기술같음 그래서 좀 미학도 느낌..
정말 무의미한 자연선택 결과지 무수한 랜덤 개체 희생을 발판으로 삼아 종이 존속하는 게(그래도 결국은 멸종함)
@철갤러1(118.235) 그럼 전처럼 인권 없이 밑바닥 남자들 어디 고장 나면 바로 조용히 "이끼"시켜 버리고 여자는 가구 취급당하는 게 안 잔인해? 사이코패스임?
도덕군자가 적자가 되는 시대가 인류가 성숙한 결실의 시기가 아닐까
@ㅇㅇ(103.251) 열적 죽음 앞에선 생명도 행성도 모든 것이 사라지겠지.. 생명은 유일하게 엔트로피의 증가 즉 차이를 느끼는 방식인데 그 느낌이 과연 의미가 있나 싶음..
@IQ76(211.36) 버트런드 러셀인가 그 사상가도 열적 죽음 앞에서 존재의 목적에 대해 좀 허무감을 느끼지 않았나 싶음..
@IQ76(116.35) 너무 멀리간듯 열적죽음이 아직 100퍼인것도 아니곰 - dc App
@철갤러1(118.235) 맞음 너무 간 것이지 하지만 피할 수 없는 결론이기도 하고.. 가끔은 정보는 사라지지 않고 저장된다는 망상질로 자위를 하곤 함
@철갤러1(118.235) 그러니까 모든 주관적 경험은 우주 어딘가에 저장이 되고있다는 생각임 그러면 좀 살 힘이 남
@IQ76(116.35) 하지만 그건 그저 동화에 불과했다면 너무 잔인하지않나 싶음 생명이라는 방식이 없어도 계획에 딱히 차질이 없을텐데 그렇다면 이 잔인한 방식을 없애는게 맞지않나 싶음..
@IQ76(116.35) 불교적이군 - dc App
@철갤러1(118.235) 그런가요 불교는 넘 어려워요 물론 철학도 어렵디만
기존가치관의 붕괴로 인한 발산이 곤란한 언어적 착각에 매여있는듯함 이상하다 여겨지는 부분을 짚을순 있으나 굳이 짚지 않음..
전자는 언제든 변절할 도태남 수용소처럼 느껴지고 후자는 언제든 변절할 도태녀 수용소처럼 느껴짐. 진지하게 사회가 내세우는 윤리 체계의 모순을 발견하고 고심한 끝에 내린 결론이 아니라 그냥 자기가 사회적으로 욕구 채우기 불리한 위치니까 공감하는 것 같음.
이게 맞는듯 반출생주의라는 거대한 가면 뒤에서 욕망을 분출하는 정신적 자위 였구만 찾아보니 학계에서는 주류도 아니고... - dc App
그래도 생각없이 남들 다 낳으니까 낳는 애들보단 ㅇㅇ - dc App
생각없이 낳는다는게 고딩엄빠 같은거? - dc App
@철갤러1(118.235) 그런애들은 걔중에서도 악질인 애들이고 출산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 포함 자기 인생에 대해 깊게 생각 안하는 사람들 말하는 거임 - dc App
@ㅇㅇ 그럼 그냥 순탄하게 살다 마음 맡는 사람과 결혼해서 애 낳는 사람들은? - dc App
@철갤러1(118.235) 순탄하게 살아도 인생에 대한 고찰은 충분히 가능함 순탄한 게 아니라 생각이 없는거 - dc App
우리 사회가 이렇게 소외되고 왜곡된 인간들을 만들어냈구나 하는 생각
우리가 조금만 더 남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이해하려고 했으면 쟤들이 저렇게 되지 않았을텐데
나는 좀.. 무질서가 증가하는 방식이 생명이라는게 좀 잔인하다라는 생각임 물론 내가 변태끼가 있어서 그 잔인한 방식에서 미학도 느끼지만..
생명이 좀 안됐지..
@IQ76(211.36) 적자생존이 왜 잔인하지? - dc App
@철갤러1(118.235) 경험과 의미를 이용한다는게 좀 잔인한것같아서..
@철갤러1(118.235) 굉장히 영리하고 사악한 이용방식이지..
@철갤러1(118.235) 세련된 고문기술같음 그래서 좀 미학도 느낌..
정말 무의미한 자연선택 결과지 무수한 랜덤 개체 희생을 발판으로 삼아 종이 존속하는 게(그래도 결국은 멸종함)
@철갤러1(118.235) 그럼 전처럼 인권 없이 밑바닥 남자들 어디 고장 나면 바로 조용히 "이끼"시켜 버리고 여자는 가구 취급당하는 게 안 잔인해? 사이코패스임?
도덕군자가 적자가 되는 시대가 인류가 성숙한 결실의 시기가 아닐까
@ㅇㅇ(103.251) 열적 죽음 앞에선 생명도 행성도 모든 것이 사라지겠지.. 생명은 유일하게 엔트로피의 증가 즉 차이를 느끼는 방식인데 그 느낌이 과연 의미가 있나 싶음..
@IQ76(211.36) 버트런드 러셀인가 그 사상가도 열적 죽음 앞에서 존재의 목적에 대해 좀 허무감을 느끼지 않았나 싶음..
@IQ76(116.35) 너무 멀리간듯 열적죽음이 아직 100퍼인것도 아니곰 - dc App
@철갤러1(118.235) 맞음 너무 간 것이지 하지만 피할 수 없는 결론이기도 하고.. 가끔은 정보는 사라지지 않고 저장된다는 망상질로 자위를 하곤 함
@철갤러1(118.235) 그러니까 모든 주관적 경험은 우주 어딘가에 저장이 되고있다는 생각임 그러면 좀 살 힘이 남
@IQ76(116.35) 하지만 그건 그저 동화에 불과했다면 너무 잔인하지않나 싶음 생명이라는 방식이 없어도 계획에 딱히 차질이 없을텐데 그렇다면 이 잔인한 방식을 없애는게 맞지않나 싶음..
@IQ76(116.35) 불교적이군 - dc App
@철갤러1(118.235) 그런가요 불교는 넘 어려워요 물론 철학도 어렵디만
기존가치관의 붕괴로 인한 발산이 곤란한 언어적 착각에 매여있는듯함 이상하다 여겨지는 부분을 짚을순 있으나 굳이 짚지 않음..
전자는 언제든 변절할 도태남 수용소처럼 느껴지고 후자는 언제든 변절할 도태녀 수용소처럼 느껴짐. 진지하게 사회가 내세우는 윤리 체계의 모순을 발견하고 고심한 끝에 내린 결론이 아니라 그냥 자기가 사회적으로 욕구 채우기 불리한 위치니까 공감하는 것 같음.
이게 맞는듯 반출생주의라는 거대한 가면 뒤에서 욕망을 분출하는 정신적 자위 였구만 찾아보니 학계에서는 주류도 아니고... - dc App
그래도 생각없이 남들 다 낳으니까 낳는 애들보단 ㅇㅇ - dc App
생각없이 낳는다는게 고딩엄빠 같은거? - dc App
@철갤러1(118.235) 그런애들은 걔중에서도 악질인 애들이고 출산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 포함 자기 인생에 대해 깊게 생각 안하는 사람들 말하는 거임 - dc App
@ㅇㅇ 그럼 그냥 순탄하게 살다 마음 맡는 사람과 결혼해서 애 낳는 사람들은? - dc App
@철갤러1(118.235) 순탄하게 살아도 인생에 대한 고찰은 충분히 가능함 순탄한 게 아니라 생각이 없는거 - dc App
우리 사회가 이렇게 소외되고 왜곡된 인간들을 만들어냈구나 하는 생각
우리가 조금만 더 남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이해하려고 했으면 쟤들이 저렇게 되지 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