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적으로 수능공부할 때 내용에 대해 왜?라는 형태든 원인탐구든 질문해서 성적이 오른다는 점을 모르거나
아니면 그렇게 하지 않고 점수가 좋았어야해서 고통을 받으며 공부했거나
수시입학자가 70% 훨씬 넘는 시대에 수시입학자거나
고졸이거나
같은 샌님st라서 성향을 안다고 보는 바인데 자그마한 것에서도 반성하고 성찰 들어가는 습성이 있기 땜에 입학전형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고작 20% 넘는 수능을 비판하는 것 같음.
특히 철학에서는 항상 질문하거나 왜?를 중시하니까 철학 관련된 학문이나 주제가 아니면 왜?를 시작으로 사고하지 않는다고 여기기도 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있음. 그러나 이런 모습은 당신이 사고를 철학으로 시작한 거고, 철학을 만나기 전에는 수능공부에서조차 그렇게 공부하지 않았음을 알릴 뿐임.
이럴 땐 수능 점수를 까고 이를 통해 볼 정보를 구분한 뒤에 들어가야 벌레들이 차단됨. 수능을 비판하더라도 아는 놈이 비판을 해야지
한남대 계명대 삼육대 서울여대 강남대 등 잡대나 요즘같은 수준이면 부산대나 의대, 약대같은 학과 제외 지거국 출신 등이 나와서 수능 비판하면 코웃음도 안나옴. 자꾸 공학도니 자연과학도니 해도 가천대 물리학과면 물리학과인게 의미가 없음
요사이 발견한 건데 수능성적표를 천 원인가 얼마인가 내면 온라인으로 발급가능하다고 들었음. 이게 아니더라도 적어도 학교정돈 밝히고 비판해야 맞지 않나. 법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법을 안다던 정치종자나, 수능 조져 놓아서 공부하지 않아 놓고 수능 안다면서 비판하는 애나 똑같음.
지거국도 요새 별 볼일 없는 까닭은 걔네 평균 입결이 과거와 달리 너무 떨어진 것도 있지만
무슨 국어 5등급에 수학 7등급 찍은 자가 수시로 경북대 철학과 들어간 것보고 쟤들에 대한 희망이 사라졌기 때문임. 아무리 지거국이 과거에 비해 입결 망했고 사탐 두개가 1등급이여도, 국수영 574가 경북대를 들어가냐? 원래 저정도면 전문대 가야 맞음.
수학능력 즉 대상이 수학이든 국어든 영어든 독해를 하는 능력이 없는데 학교에서 저런 자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음?' 배울 능력이 없는데 가면 배워지나. 저런 능력으로 철학과 다니면 철학을 배울 수 있냐
온라인 돌아다니면서도 절실히 느끼는 거지만 앞으로 교육 격차는 더 심하게 날 것. 이에 기반하여 양극화도 심해질 것으로 여김.
점점 사회 인간들이 빡머갈이 되어가고 있고 어떤 본능쪽으로 기울어가. 근데 지들이 뭘 안다고 여김. 줄곧 말하지만 그럴 수록 사회가 부조리하게만 보일 뿐임. 자기는 강단 배척하고, 수능 배척하고, 돈도 배척하고 철학 빼고 다 배척하는 등으로 자기에게 맞다고 생각하는 조그마한 것을 제외하고 다 거리 둠. 정말 정당하게 멀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얘네는 인생이 힘듦.
사람이 자신을 비추어 남을 보는 면이 있음. 그러나 있다고 해서 이를 침소봉대하거나 세상과 사람이 본인의 정신세계의 반영이라고만 여기는 것은 지극히 짐승같아서 그런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 않는 법임. 그래도 꾸역 꾸역 나와서 요즘 세상처럼 선동선전에 열심히니까 해충이될 뿐임. 모두를 노예로 만들고 본인은 노예대장하려는 그 이상한... 역겨운 애들도 자주 출몰하고.
자신의 수준을 잘 파악하는 게 우선임. 수능은 자기객관화가 안되면 잘 볼 수 없음. 그리고 문명사회에서 사는 짐승은 자기객관화되는 부분이 적다. 그런데 그런 이들이 수능비판하는 건 좀 모지리같다고 여김
학생의 본분이 공부인데 그 공부조차 상위권 못찍는 사람들은입시제도를 비판할 자격조차 없는게 맞다. 솔직히 그래. 잔인한 소리겠지만3등급도 자격없어. 경계선 능지만 아니라면 노력 좀 하면 3등급은 찍지.1~2등급은 받아야 나는 상위권이다 나는 공부좀 열심히 해봤다 내 본분 다했다 할만하지
3등급 레벨은 자격 없음. 솔직히 진짜 지능이 준장애 수준으로 낮은 게 아니라면 누적백분율상이 아니고 평균백분위로라도 1-2등급 정도는 후천적으로 도달 가능함. 요즘 수능 공부하는 데 학습지원 탓할 수도 없는 환경에서 3등급 이하면 본인탓 해야하고, 그런 애들은 수능 비판할 자격 없음
문제는 1-2등급을 기준으로 삼으면 예전 문이과 나누어졌을 때 기준으로 이공계 레벨에서는 누적 백분위 10% 내외, 인문계 레벨에서는 4%는 나와야 1.x 등급이 나옴. 이렇게 따지면 이공계 약 90% 이하는 짐승들이고, 인문계 96% 이하도 짐승들임. 근데 정말 그러함. 인서울로 치면
적어도 이공계 인문계 종합 평백 아니고 누백 10% 하면 국숭세단은 끼지 못하는데 거기까지라도 나와야 인간이고 그렇지 못하면 검은 머리 짐승인 거임. 기준이 높게 설정되어버림. 하지만 부정할 수 없음.
@logicaljura 동의합니다. 대부분 전교권은 커녕 반에서 1등도 못해봤을거라 기분나쁠꺼 이해함. 근데 사실 뭔가를 주장하거나 비판하려면 적어도 그 분야에 상위10%안에 들어야 자격이있디
뭐어 난 정시는 1등급 중후반대였는데 수시는 5~6등급이었어서.. 근데 수능 점수 높은 애가 더 똑똑한 것 같다고 생각하긴 함
아닌 게 아니라 평가원이 욕은 먹어도 내로라하는 사람들 모아다가 최고로 변별력있는 문제 내놓으라고 갈갈해서 내놓는 게 수능인데...
정말 공부한 이들은 너처럼 여김. 해봤으니까. 요즘은 바보들이 당당해져서 선전선동을 하는데 오히려 그렇게 대놓고 드러내니까 분간이 쉬워졌음
짐승은 자기객관화 잘하지 않나요?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함
짐승은 원래 문명사회가 아니라 자연 속에 삼. 그렇기 때문에 정말 생존에 위협을 받으니까 "맞아서 자기객관화를 한다"가 됨
얘네들은 감각으로 살아가고 직관적으로 삼
그런데 인간은 현재 자연 속에 있지 않고 문명사회 속에서 살아가. 인간이 문명을 이루면 꼭 어느 문명이든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사적제재는 원칙적으로 불가하다>는 부분임. 그런데 그런 원칙들은 추상적이여서 감각이랑 동떨어짐
나는 "검은 머리" 짐승이라고 은유했음. 즉 인간인데 짐승같다는 뜻임. 이런 인간들은 정말 짐승처럼 감각적으로 살고 느끼기만함. 그래서 이러한 검은 머리 짐승은 자연에서 생존의 위협 상황이라는 매를 맞고 자기객관화를 했듯 매가 약인 것
왜냐하면 문명사회의 추상화된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말을 해주면 말귀를 못알아먹는다는 뜻. 검은 머리 짐승 입장에서는 타인의 말을 듣고 그 말이 지칭하는 것들이 존재하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고 환상과 같아서 나이 먹으면 의심만 많아짐. 요즘 사회는 이런 경향이 적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많아졌다 생각함
그럼 검은 머리 짐승에서 어떻게 벗어나서 문명사회 인간답게 추상화능력을 구비할 수 있는가?를 살펴서 그 능력 테스트하는 것들 중에 수능도 있다는 것임. 수능문제들은 종이에 글자나 기호가 써져있지 현실을 눈앞에 감각할 수 있도록 되어있지 않음
수능 점수가 낮으면 어떻게 되겠어. 위에서 말하듯 3등급 이하에서 그 사람이 장래에도 머물기만하면? 그냥 짐승 면모가 쎈 것.
@logicaljura 저는 이걸 필터가 고장났다고 부르죠 ㅋㅋ
@가짜몽상가 필터 고장이 잦으면 철학, 물리학, 사회학, 법학, 전자전기공학, 화학, 수학, 금융공학, 언어학, 경제학 등등을 할 게 아니라 수능부터 다시 보고 지성발달을 끌어올리는 게 도움된다고 생각함. 나이가 먹어도 그냥 수능공부나 다시 해야돼. 학습능력 갖추는 게 무엇보다 우선이니까. 못하면 정치질이나 하면서 목숨 연명하는 쪽으로 갈 우려가 있음
그렇지만 6수7수생들같은 어마어마한 소모된 삶을 보고 있으면 너무 끔찍하던데. 솔직히 말하자면, 수능이 아니라 공시, 사시 등등 모든 시험 제도에 대해서 얘기할 수는 있어야지. 사회나 생명에 대한 윤리관을 갈고 닦을 틈이 없이 경쟁하는 시간으로 채우는 건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함
시험을 가지고 본인이 그에 응시하는 삶을 소모적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겠지. n수 했다는 것이 소모되었다고 할 수 없음. 비슷한 사례를 보자면, 유해진은 빠른 70인데, 서울예대 95학번임. 그런데 중간에 부침이 있었음. 전문대 의상학과에 가고 군대 졸업한 후 졸업자 특별전형으로 서울예대에 뒤늦게 입학했다고 나와있음. 즉 연극이랑 전혀 다른 삶을 살다가 88학번이여야하는 사람이 95학번이 되어서 그 때 비로소 연극을 배우고 활동을 시작했다는 뜻. 그렇다면 유해진의 7년은 소모된 삶인가? 이것에 비추어보면 오히려 네 생각으로는 그 어마어마하게 소모된 삶이 그들에게는 어마어마하더라도 소모된 삶이 아닐 수 있음.
어떤 사람들은 너와같이 시험에 경쟁을 붙이며, 시험을 보고 있는 삶이면 항상 경쟁상황에 놓여져 있어서 다른 것은 배우지 않는다고 생각함. 그러나 우리는 0살때부터 살아왔음. 그리고 우리는 시험만 보면서 일생을 살지 않았음. 사회나 생명에 대한 윤리관을 개개인이 함양한다는데 그것을 함양했다는 사람이 학력이 높았니? 학력이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는 것. 그런데 왜 시험제도에 빠져서 경쟁상황에 놓여져 있으면 그것으로 인하여 윤리가 떨어진다고 평하는가. 이것은 본인이 저 경쟁상황에 자꾸 감정적인 인간을 넣어서 인간이라면 경쟁상황에서 서로 죽이고 죽을 수밖에 없다면서 이러한 현상이 다소 필연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겠지. 그러나 그렇지 않음. 네말이면 시험제도에 적당히 빠져들어가거나, 공부를 하지 않은 이는
윤리관이 비교적 투철하게 박혀 있고, 사회나 생명에 대한 따뜻함이 그들보다 더 있을 것임.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로는 그렇지 않음. 내 생각으로는 오히려 시험제도를 경쟁이라는 상황으로 파악하고, 경쟁을 win-win하는 구조가 아니라 한 쪽이 이기면 다른 한 쪽은 지는. 그 결과로 한 쪽은 승리를 하고 한 쪽은 패배자가 되는 구조라고 파악하는 사람은 시험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능력에 대한 생각을 덜하거나 그것에 회의적인 사람이라고 보고 있음. 즉 그것은 본인을 반영한 생각이라는 것. 게다가 우리나라 국민이 약 5,100만명 되는데 시험에 인생을 장기간 꼬라박는 사람이 얼마나된다고 봄? 생각보다 얼마 되지 않음. 그렇게까지 회의적일 필요는 없는 부분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