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철학을 배제하진 않지만 나도 핵심 철학은 프레게 분석철학쪽으로 예전부터 파고있음. - dc App
지나가던행인(instead9038)2026-04-14 00:27:00
분석철학이 주류고 미래라는건 맞는데 과장은 ㄴㄴ 논리철학 아주 딥하게 파는거 아니면 저정도로 배울필요는 없음. 솔 크립키 데이비슨 루이스 프레게 비트겐슈타인 러셀 이런애들 논문 읽는데 저정도의 깊이가 필요한 텍스트는 많지 않음. 이건 내 생각이 아니라 서강올빼미에서 활동중인 현업 분석철학 및 언어철학 박사들 의견임
철갤러 1(116.45)2026-04-14 00:43:00
답글
그리고 분석철학을 잘한다고 대륙철학을 잘하는것도, 대륙철학을 잘한다고 분석철학을 잘하게 되는 것도 아님. 러셀의 서양철학사 보면 분석 철학자 입장에서 꽤나 신박한 반론들을 많이 펼치지만 허수아비 때리기도 그만큼 많다는 비판을 받음. 만약 분석철학이 단적으로 대륙철학의 상위 호환이라면 모든 분석철학자는 대륙철학의 쉬운 난이도 덕택에 순식간에 철학 지식을 습득해야 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함. 러셀의 실수도 증거라면 증거고, 애당초 서로를 배척하는 분위기가 생긴다는 것도 그 증거임. 대륙철학에도 분석철학에도 능한 분석철학자들 뿐이라면 굳이 대륙철학자들을 깔 이유가 없음. 모르는데 해괴망층해보이고 어려우니까 약점 잡고 까는거지. 둘 다 잘하면 왜 깜 그냥 즐기지.. 그냥 분야가 다르고 어려움의 종류가 다른거임.
철갤러 1(116.45)2026-04-14 0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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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분야가 다른게 아니라 요즘 많이 인용되는 철학자중에 대륙철학자 거의 없음
그나마 남아 있던게 하버마스 인데 이 양반도 얼마전에 돌아가심
익명(vending4823)2026-04-14 00:55:00
답글
나는 그래서 둘 다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함. 물론 님의 암묵적인 생각들을 이해 못하는건 아님. 아마 이런 생각 하겠지. "철학 ㅈ도 모르고 못하는데 일상언어로 하는 학문이라고 꼴에 똑똑한척 하면서 철학 하는 애들 역겹다" 뭐 이런 생각하겠지. 공감 못하는건 아닌데, 형식 논리 및 양상 논리와 같은 고급 논리학의 발생 이전에 천재들이 일상어로 풀어서 자기 생각을 전개한게 대륙철학이라는 점을 돌이켜보면, 결국 논리학 역시 생각 표현의 또 다른 도구일 뿐 일상어를 배척할 이유는 없다는 것임
철갤러 1(116.45)2026-04-14 0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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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철학을 잘한다고 대륙철학을 잘하는것도, 대륙철학을 잘한다고 분석철학을 잘하게 되는 것도 아님."
---> 대륙철학을 잘한다는 기준이 뭔데? 분석철학처럼 논리나 논증이 중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누가 더 책 많이 팔아먹었냐 싸움인거냐? 난 대륙철학은 철학이 아니라 문학에 가깝다고 봄
익명(vending4823)2026-04-14 00:57:00
답글
대륙철학은 대게 시스템적 철학임. 여러 개념들의 엄밀성, 그리고 그것들끼리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세계를 바라보는 통합적인 뷰를 제공하느냐.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게 대륙철학의 소질을 결정하는 요소라고 생각함. 스피노자,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헤겔, 플라톤. 이런 애들이 이런 부분의 대가임. 그리고 분석철학이랑 대륙철학을 양분하는 것도 엄밀하게는 비판받아야 마땅한 구분임. 존 맥도웰 같은 분석 철학자들같이 대륙철학을 분석철학적으로 리메이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학자들도 있음
철갤러 1(116.45)2026-04-1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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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철학이라고 해서 꼭 지들만 아는 언어로 이야기하고 일부러 현학적으로 이야기하고 그렇지 않음. 스콜라 철학과 같은 중세 철학의 글들이나 특히 플라톤의 철학 텍스트들은 분석 철학자들이 봐도 인정할만큼 명료하고 깔끔하게 쓰임
철갤러 1(116.45)2026-04-14 0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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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같은 경우에는 빨아주는 분석철학자들도 굉장히 많은 철학자고... 칸트의 비판철학은 현대에 와서도 분석철학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침
철갤러 1(116.45)2026-04-14 0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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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륙철학이라고 해서 논증이 없는게 아님. 이건 손가락 아프게 타이핑 치기보다 그냥 플라톤 글을 읽어보면 알 수 있음. 아리스토텔레스 글도 논증 투성이고... 철학이라는 학문은 애당초 논증의 학문임. 대륙이던 분석이던. 들뢰즈, 니체, 푸코, 이런 애들이 이미지 다 망쳐놔서 그렇지 근대까지의 대륙철학은 엄밀하고 논증 투성이임
철갤러 1(116.45)2026-04-14 0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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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갤러1(116.45)
대륙철학을 엄밀하게 잘 하는 순간 그건 분석철학에 속하게 됨
애초에 논리적 일관성이나 엄밀함이 떨어지고 개인의 주관적 감상이나 사변, 느낌을 우선시 하니까 대륙철학으로 묶이게 된것임
그 증거가 최근 자주 인용되고 인정받는 철학자들 중에 대륙철학자는 거의 없다는 것임
후계자가 대륙철학자들의 사상을 토대에 체계를 쌓아 나가는게 불가능한 이유는 대륙 철학 자체가 일관성이 없고 모순 투성이기 때문임
분석 vs 대륙 철학 구분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고 있는건 맞음, 근데 그 근본적인 이유는 후자가 사실상 멸종위기에 있기 때문임
익명(vending4823)2026-04-14 0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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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학대전 이런 책은 어떻고... 데카르트 성찰은 어떻고 스피노자의 에티카는 애당초 구조 자체가 공리, 개념 정의 이후 일련의 정리들을 쭉쭉 뽑아내는 구조임 보면 놀랄꺼임 ㅋㅋㅋ
철갤러 1(116.45)2026-04-14 0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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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비판 대상을 알고 까는건지는 확인해 봐야겠음... 나는 분석철학도 좋아하고 대륙 철학도 좋아하는데 대륙 철학자들의 글에 논리가 부족하다고 느낀적은 없거든. 님은 어떤 책들을 접해봤기에 그런 의견을 가지게 된거임?
철갤러 1(116.45)2026-04-14 0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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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갤러1(116.45)
스콜라 철학은 분석철학의 일파로 보는 학자들도 많고, 칸트는 독일 관념론과 영국 경험론을 통합한 중간 지점 인물임
너가 내세운 명료하고 엄밀한 철학자들 중에 진정한 의미의 대륙철학자는 없음
익명(vending4823)2026-04-14 0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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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륙 철학을 엄밀하게 하면 분석철학의 영역이라고 한다면, 엄밀하게의 기준이 있어야 할 것 아니겠음? 형식 기호 등 현대적 논리도구를 사용하면 엄밀한거고, 일상언어를 쓰면 덜 엄밀한건가? 아니면 일상언어로도 엄밀하게 전개한다면 그건 분석철학인가?
철갤러 1(116.45)2026-04-14 0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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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철학이라고 하면 곧 유럽 철학이고, 흔히 철학사 책에 나오는 근대 까지의 철학자들은 모두 대륙 철학자들임. 왜 "대륙"이겠음..
철갤러 1(116.45)2026-04-14 0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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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일상언어로 해도 됨, 그걸 반대하는게 아니라 논리적 일관성과 엄밀함이 핵심이라는거
요즘 학계에서 대륙 철학자들이 잘 인용 안되는 이유가, 후계자들이 대륙 철학자들 이론을 토대로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 나갈 수가 없기 때문임. 수학을 비유로 들자면, 과거 수학자의 업적을 토대로
후계자들이 계속 업적을 쌓아나갈 수 있음. 논리적 일관성이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임
익명(vending4823)2026-04-14 0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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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갤러1(116.45)
난 철학도 어느정도 이게 가능하다고 보거든, 실제로 분석철학을 보면
과거 철학자들의 업적에서 머물지 않고 계속 진보해 나가고 탑을 쌓아나감
반대로 대륙철학은 아직도 200년전에 죽은 인물들 가지고 떠들고 있음
그 자체가 아무 발전이 없다는 것임. 왜 발전이 없냐? 논리적 토대가 없어서
후계자가 그 위에서 게속 체계를 쌓을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임
익명(vending4823)2026-04-14 0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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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너가 어떤 대륙 철학자들을 염두에 두는지 대충 알겠고, 그들의 철학은 나도 싫어하지만 어찌되었건 대륙 철학자들에는 칸트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 스콜라철학자들 전부가 범주에 포함됨. 나는 이런 인물들을 변호하고자 한거라서 네가 그런 인물들을 비판하지 않는다면 내 상관할 바 아니긴 한듯
그러면서 '철학엔 지능이 중요하지 않다', '철학엔 정답이 없고 내 개인적 감상이 곧 철학이다' 이딴 개소리 시전
형이상학 배우기 쉬움? 재밌을거 같은데 - dc App
분석철학이 은근히 매력있는 것 같음
요즘 주류는 분석철학이지 대륙철학이 아님 학계에서 아무도 니체 얘기 안함, 대신 데이비드 루이스 인용은 존나 많음
@ㅇㅇ ㅇㅇ 파면 팔수록 뭔가 오묘하게 끌린달까
수리 논리학 전엔 이론물리학 인문판이라 생각했는데 요즘엔 AI랑 연계돼서 뜨는거같더라 - dc App
대륙 철학을 배제하진 않지만 나도 핵심 철학은 프레게 분석철학쪽으로 예전부터 파고있음. - dc App
분석철학이 주류고 미래라는건 맞는데 과장은 ㄴㄴ 논리철학 아주 딥하게 파는거 아니면 저정도로 배울필요는 없음. 솔 크립키 데이비슨 루이스 프레게 비트겐슈타인 러셀 이런애들 논문 읽는데 저정도의 깊이가 필요한 텍스트는 많지 않음. 이건 내 생각이 아니라 서강올빼미에서 활동중인 현업 분석철학 및 언어철학 박사들 의견임
그리고 분석철학을 잘한다고 대륙철학을 잘하는것도, 대륙철학을 잘한다고 분석철학을 잘하게 되는 것도 아님. 러셀의 서양철학사 보면 분석 철학자 입장에서 꽤나 신박한 반론들을 많이 펼치지만 허수아비 때리기도 그만큼 많다는 비판을 받음. 만약 분석철학이 단적으로 대륙철학의 상위 호환이라면 모든 분석철학자는 대륙철학의 쉬운 난이도 덕택에 순식간에 철학 지식을 습득해야 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함. 러셀의 실수도 증거라면 증거고, 애당초 서로를 배척하는 분위기가 생긴다는 것도 그 증거임. 대륙철학에도 분석철학에도 능한 분석철학자들 뿐이라면 굳이 대륙철학자들을 깔 이유가 없음. 모르는데 해괴망층해보이고 어려우니까 약점 잡고 까는거지. 둘 다 잘하면 왜 깜 그냥 즐기지.. 그냥 분야가 다르고 어려움의 종류가 다른거임.
단순히 분야가 다른게 아니라 요즘 많이 인용되는 철학자중에 대륙철학자 거의 없음 그나마 남아 있던게 하버마스 인데 이 양반도 얼마전에 돌아가심
나는 그래서 둘 다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함. 물론 님의 암묵적인 생각들을 이해 못하는건 아님. 아마 이런 생각 하겠지. "철학 ㅈ도 모르고 못하는데 일상언어로 하는 학문이라고 꼴에 똑똑한척 하면서 철학 하는 애들 역겹다" 뭐 이런 생각하겠지. 공감 못하는건 아닌데, 형식 논리 및 양상 논리와 같은 고급 논리학의 발생 이전에 천재들이 일상어로 풀어서 자기 생각을 전개한게 대륙철학이라는 점을 돌이켜보면, 결국 논리학 역시 생각 표현의 또 다른 도구일 뿐 일상어를 배척할 이유는 없다는 것임
"분석철학을 잘한다고 대륙철학을 잘하는것도, 대륙철학을 잘한다고 분석철학을 잘하게 되는 것도 아님." ---> 대륙철학을 잘한다는 기준이 뭔데? 분석철학처럼 논리나 논증이 중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누가 더 책 많이 팔아먹었냐 싸움인거냐? 난 대륙철학은 철학이 아니라 문학에 가깝다고 봄
대륙철학은 대게 시스템적 철학임. 여러 개념들의 엄밀성, 그리고 그것들끼리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세계를 바라보는 통합적인 뷰를 제공하느냐.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게 대륙철학의 소질을 결정하는 요소라고 생각함. 스피노자,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헤겔, 플라톤. 이런 애들이 이런 부분의 대가임. 그리고 분석철학이랑 대륙철학을 양분하는 것도 엄밀하게는 비판받아야 마땅한 구분임. 존 맥도웰 같은 분석 철학자들같이 대륙철학을 분석철학적으로 리메이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학자들도 있음
대륙철학이라고 해서 꼭 지들만 아는 언어로 이야기하고 일부러 현학적으로 이야기하고 그렇지 않음. 스콜라 철학과 같은 중세 철학의 글들이나 특히 플라톤의 철학 텍스트들은 분석 철학자들이 봐도 인정할만큼 명료하고 깔끔하게 쓰임
칸트 같은 경우에는 빨아주는 분석철학자들도 굉장히 많은 철학자고... 칸트의 비판철학은 현대에 와서도 분석철학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침
또 대륙철학이라고 해서 논증이 없는게 아님. 이건 손가락 아프게 타이핑 치기보다 그냥 플라톤 글을 읽어보면 알 수 있음. 아리스토텔레스 글도 논증 투성이고... 철학이라는 학문은 애당초 논증의 학문임. 대륙이던 분석이던. 들뢰즈, 니체, 푸코, 이런 애들이 이미지 다 망쳐놔서 그렇지 근대까지의 대륙철학은 엄밀하고 논증 투성이임
@철갤러1(116.45) 대륙철학을 엄밀하게 잘 하는 순간 그건 분석철학에 속하게 됨 애초에 논리적 일관성이나 엄밀함이 떨어지고 개인의 주관적 감상이나 사변, 느낌을 우선시 하니까 대륙철학으로 묶이게 된것임 그 증거가 최근 자주 인용되고 인정받는 철학자들 중에 대륙철학자는 거의 없다는 것임 후계자가 대륙철학자들의 사상을 토대에 체계를 쌓아 나가는게 불가능한 이유는 대륙 철학 자체가 일관성이 없고 모순 투성이기 때문임 분석 vs 대륙 철학 구분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고 있는건 맞음, 근데 그 근본적인 이유는 후자가 사실상 멸종위기에 있기 때문임
또 신학대전 이런 책은 어떻고... 데카르트 성찰은 어떻고 스피노자의 에티카는 애당초 구조 자체가 공리, 개념 정의 이후 일련의 정리들을 쭉쭉 뽑아내는 구조임 보면 놀랄꺼임 ㅋㅋㅋ
그럼 비판 대상을 알고 까는건지는 확인해 봐야겠음... 나는 분석철학도 좋아하고 대륙 철학도 좋아하는데 대륙 철학자들의 글에 논리가 부족하다고 느낀적은 없거든. 님은 어떤 책들을 접해봤기에 그런 의견을 가지게 된거임?
@철갤러1(116.45) 스콜라 철학은 분석철학의 일파로 보는 학자들도 많고, 칸트는 독일 관념론과 영국 경험론을 통합한 중간 지점 인물임 너가 내세운 명료하고 엄밀한 철학자들 중에 진정한 의미의 대륙철학자는 없음
그리고 대륙 철학을 엄밀하게 하면 분석철학의 영역이라고 한다면, 엄밀하게의 기준이 있어야 할 것 아니겠음? 형식 기호 등 현대적 논리도구를 사용하면 엄밀한거고, 일상언어를 쓰면 덜 엄밀한건가? 아니면 일상언어로도 엄밀하게 전개한다면 그건 분석철학인가?
대륙 철학이라고 하면 곧 유럽 철학이고, 흔히 철학사 책에 나오는 근대 까지의 철학자들은 모두 대륙 철학자들임. 왜 "대륙"이겠음..
@ㅇㅇ 일상언어로 해도 됨, 그걸 반대하는게 아니라 논리적 일관성과 엄밀함이 핵심이라는거 요즘 학계에서 대륙 철학자들이 잘 인용 안되는 이유가, 후계자들이 대륙 철학자들 이론을 토대로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 나갈 수가 없기 때문임. 수학을 비유로 들자면, 과거 수학자의 업적을 토대로 후계자들이 계속 업적을 쌓아나갈 수 있음. 논리적 일관성이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임
@철갤러1(116.45) 난 철학도 어느정도 이게 가능하다고 보거든, 실제로 분석철학을 보면 과거 철학자들의 업적에서 머물지 않고 계속 진보해 나가고 탑을 쌓아나감 반대로 대륙철학은 아직도 200년전에 죽은 인물들 가지고 떠들고 있음 그 자체가 아무 발전이 없다는 것임. 왜 발전이 없냐? 논리적 토대가 없어서 후계자가 그 위에서 게속 체계를 쌓을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임
@ㅇㅇ 너가 어떤 대륙 철학자들을 염두에 두는지 대충 알겠고, 그들의 철학은 나도 싫어하지만 어찌되었건 대륙 철학자들에는 칸트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 스콜라철학자들 전부가 범주에 포함됨. 나는 이런 인물들을 변호하고자 한거라서 네가 그런 인물들을 비판하지 않는다면 내 상관할 바 아니긴 한듯
어질어질하네. 기존 학계도 용어때문에 싫은데 분석철학은 외계어를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