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철갤에서 일어나는 지능에 관한 얘기는 대부분 학력 및 시험에 관련한 지능을 얘기하는것 같다.


어떻게 보면 지능을 평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자 도구인것에는 동의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시스템 자체의 대부분이 그러한 능력과 지능이 뛰어날수록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말하면, 디부인지 뭔지 하는 문제는 나한테 어렵다. 생각만으로도 풀기어렵고, 펜과 종이가 있어도 풀수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를 왜 풀어야 하는가?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고지능과 저지능을 나누기 위해서? 아니면 자신의 논리가 맞다는것을 밝혀내 인정받기 위해서?


물론, 문제도 못푼주제에 나불거린다고 욕할수도 있다. 그래서 너는 사회 시스템 자체가 요구하는 지능도 없는주제에 무슨 철학을 하겠다고 비난받을수도 있다.


그렇다면, 철학이란 사회시스템도 정복한 고지능자만이 할수가 있는것일까? 아니면, 사회시스템에 의미를 찾지못하여 순응하지 않은자도 철학을 할수가 있는걸까?


왜 수많은 철학자들이 철학또한 중요하지만 "덕"을 중요시 하는지는, 우리가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