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언이 그 피라미드를 무너뜨리거나 위협한 건가......
메타 지능은 측정 기준 자체를 의심하는 능력 아님?
수단적 지능은 수치화할 수 있는 지능이고.
그럼 메타 지능을 수단적 지능으로 수치화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 아님?
본질적인 철학적 사유는 철학을 이용해서 사고하는 건데
왜 성취를 느끼려고 하노....
여기 갤에서 성취를 왜 느낌?
현실에서 성취 느끼면 되잖아.
여기 갤에서 본인 똑똑하다, 지능 높다, 꺼드럭거리는 성취감 느껴서 대체 뭐함?
그 성취감이 이상하다고, 말하는 건 상식 아님?
뭐지....
이런 발언이 어떻게 지능에 대한 열등감까지 이어질 수 있는 거지?
내가 뭐 놓치는 게 있나?
아무리 생각해도 저게 지능에 대한 열등감으로 이어지려면
고지능자가 아니라 저지능자에
현실이 씹창난 사람일수밖에 없음..... 진짜 미안한데....
혹시 고지능자라면 이런 내 생각에 오류가 있다는 걸 지적하고 논리적으로 반박시켜줄 수 있음?
뭐지, 뭐지... 음
너가 느끼는 그 이상함이 맞음 다만 그렇게 하지 않았을경우가 더 스트레스를 받아서 선택한 차악일뿐임
"메타 지능은 측정 기준 자체를 의심하는 능력 아님? 수단적 지능은 수치화할 수 있는 지능이고. 그럼 메타 지능을 수단적 지능으로 수치화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 아님?"
아주 정상적인 사고방식임 다들 그걸 인지하고 있음 다만 이 부분을 공론장에서 뺄 경우 "사주팔자의 철학"과 동음이의적 혼동이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이 A는B다의 연결을 하는 경향성이 생긴다고 봤음
어떠한 인과관계의 연결 제시없이 A는 B다를 그냥 둘경우 이후생기는 어떤 논쟁적 방향과 공론장을 이용하는사람들의 피로도등을 직접시도하고 확인해보면서 도출된 경험적 판단임
엄밀하게 따질경우, 너가 가리키는 어떤 방향이 맞음 다만 비용에대한 축을 추가할경우의 트레이드-오프의 방향이 현재상태라고 보면됨
너가 생각하기에 어쩌면 상식에도 어긋날수도 있겠고 논리에도 맞지않는 부분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양해를 부탁하는 부분임 엄밀하게 따질경우 너가 제시하는 방향이 맞단걸 다시한번 강조해서 말함 다만 그쪽의 방향은 비용이 높음
모든 사람이 기대를 충족시키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