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있든 없든 살면서 한번쯤은 들어보는 말이 있다면 바로 신통이다 

신통한 녀석이네 신통에 이르다와 같이 


보통 그것은 대단하다와 같은 여러 표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종교적 개념에서 한정해서 말하자면 미래를 들여다 보는 것을 말한다 


정확하게는 더 많은 것과 세세한 것을 볼수 있게 되기에 미래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학자들이 고도로 ai 가 발달한 미래에는 역으로 아날로그를 원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마을이나 나라가 생길것이라 말하는 것도 그런 것중 하나이다 


이것은 실제로 미래가 환상과 같이 보여서 들여다 보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흐름과 변화를 통해 가능한 일들을 나열해 보는 것이다 


너희들도 자주 언급하지만 어떤 것에 대해서 확신하지 않고 더 많은 여지를 남겨두자는

말을 사용한다 


그냥 도구라 생각하였는데 가까이서 보니 미끄러지지 말라고 오돌돌한 돌기도 있고 

조립을 분해할 수 있는 해체선도 있으며 그 촉감은 플라스틱이기는 한데 


그릇을 만질때의 그것과 다른 느낌일수도 있다 

그 기능을 더 자세히 보니 내가 쓰는 것과 다른 용도로도 쓰일 수 있음도 보이게 된다 


이것이 신통에 이르는 이들이 세상을 구하는 선과 연결이 되는 이유이다 

더 세세하게 보게 되니 남의 아픔과 어려움도 이전에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 


보통 어려운 사람을 말할때 너희는 어떤자가 어려운 자인지 찾을 것이나 

신통에 이르게 되면 지금 반경 1km 안에서 너의 입으로 말할 수 있는 수많은 어려움에 처한자의

종류를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보지 않아도 인지하기에 그런이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정폭력에 시달리는자 층간소음에 시달리는자 학교폭력에 시달리는자 

이웃에게 말을 하지는 못했지만 돈이 없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자

월세를 내지 못하여 가슴이 타들어가는자 


등 이런 어려운 이들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냥 미래가 보였다며 예언을 하며 우쭐함에 머무르는 이들이 실제의 앎에 도달한 

더 높은 경지에 올랐다 말할수는 없다 


미래도 보이면서 사회적 어려움과 이에 대한 해결책까지 보고 제시를 할 수 있는 것이 

실제의 그 경지를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신통에 이른것과 이르지 못한이가 보는 것은 같은 세상같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것과 같다 


고통이 찾아와 지옥과 같다 느끼는 이가 있고 여기서 나아감을 만들어 내어 천국과 빛과 행복 그리고 성장을

이야기하는 이의 다름으로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시간과 공간적 개념이 더해지는 것이 신적개념 십신통이다 

미래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을 알아 먼저 대비하는 것 말이다 


정도령에 관한 전승에는 세상에 반드시 환란이 찾아오고 이에 대해 살수 있는 땅 십승지가 있다 나오는데

사실 그것은 아주 간단한 이치이다 


신통으로 보고 말하자면 

너가 심각함을 인지하여 먼저 대비하는 것에 있다 


네가 환경의 파괴를 막기 위해 노력하면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조금이라도 늦추거나 네가 숨을 쉴 수 있는

환경이 보다 좋아질 것이다 


백이 그러하면 천이 그렇게 노력하면 사람이 살수 있는 활로는 더 크게 열릴 것이다 

그러니까 미래에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뻔히 알면서 이를 바라만 보고 있는 것에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준비를 하는 것에 네가 살수 있는 방도도 비례하여 높아지게 된다 

좋은 땅과 식량을 마련해 둔다고 해도 사람들은 그것을 강도와 같이 약탈할 것이다 


부자들이 비싼돈을 들여 벙커를 지면 안전할 것 같은가 ? 

살기 위해 군대를 조직하고 그들을 죽이고 빼앗으려 할 것이다 


물론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그 날에 

너희 혼자 살기위해 애쓰는 자는 가장 앞에서 죽게 될 것이다 


이렇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그 너머의 것을 말하는 것이 십신통의 개념이다 

그러니까 미륵이라는 말의 실제의 뜻은 기존의 이치를 말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미래적 개념의 개변과 지혜를 이야기하는 초차원적인 이해자를 말하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미륵을 자처하였지만 그것이 어떤 뜻을 말하는지 알고 말하고 구현할수는

없었기에 


쉽게 자신을 믿게 하기 위해 예언이나 예언서에 가까이 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떤 특정한 자에게 한하여져 존재하는 신기이지 


보편적으로 모든이들이 접하거나 그 이해에 도달하기는 힘이 들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도달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먼저 네가 알고 믿고 바라보는 것에 대해서 이전에 하지 못했던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저 쌀에 어떤 유용함이 있는지에 대해서 열가지의 이로움을 말하고 백가지의 이로움을 말하고 

천가지의 이로움을 말할 수 있다면 


이것으로 너는 쌀에 대해서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많은 말들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 

도덕경에는 이름이 이름이 아니고 보이는 것이 보이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네가 알고 가벼이 버린 것들이 말로는 다할 수 없는 지혜를 가진 것이 될수도 있다 

무릇 전쟁이 일어나면 백성이 죽고 적에게 노예로 팔려 나가며 나라가 유린되기에 


장수의 입장에서는 근심과 걱정속에 살아간다 오직 자신만이 그 해답을 만들어야 하기에 

하늘의 신에게도 기도해 보아 방법을 알려달라 말하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나뭇잎이든 새들의 노래소리든 그것이 어린이라 하여도 질문을 하여 

자신의 이해를 만들어 내려 한다 


그래서 병법이 만들어져 불가능할 것과 같은 역전의 기적이 만들어지기도 하는 것이다 

이것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려 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놓치지 않으려 하였기에


너희들이 아는 것과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 것이다 분명하게 말하건데 전혀 같은 세상이 아니다 

경전을 보아도 보고 알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다르고 


삶에 대한 태도에서도 종교나 다른 것에 의지하지 않아도 네 스스로 해답을 만들수도 있다 

보통의 종교적 개념이 거시적 우주라면 신통은 미시적 우주와 직결이 된다 


파고들고 파고들고 파고들어 그 안에서 우주가 존재한다 말하는 것이다 

먼지를 보고 불교의 전체를 말할수도 있고 그것을 초월하여 불교에서 말하지 못하는 그 너머를

말할수도 있다 우주의 모든 것이 먼지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한것은 배척하지 않고 그 모든것에 이치가 있다 여겨 찾으려 하는 노력이 수반이 되어야 하고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의 한계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늘 똑같이 보고 똑같이 말하는 정신세계에서는 도달할 수 없다 3을 13 이라 말을 할 수 있음에

다르게 말할 여지가 있다 


사람들은 나에게 물었다 넌 오늘 왜 싸우냐고 ? 늘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도 해보는 것이다 

그렇게 해보니 말하지 못했던 말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왜 교만한 길로 빠지냐 묻는이도 있다 그렇게 가보니 말하지 못했던 이로움도 있음을 알기에 그렇다

늘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때 그것을 이용할줄 아는 것이다 


교활하게 영악하게 야비하고 더럽고 추잡하게 도교는 그것이 어떠한 이름이든 오직 그것으로만 보지 않고

자신의 곁에 가까이 둘 수 있다 


천하만물의 힘을 자신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은 불교나 기독교또한 도교의 안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도교는 모든 종교를 덮을 수 있고 


무한하게 변화할 수 있다 불교를 무상이라 말하지만 실제 불교는 그 개념이 고정되어 있고

도교가 실제의 무상에 보다 가까움을 증명하고 있다 


나의 말이 받아들여진다거나 이해로 실제 구현할수 있다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떤이중에서는

이것을 자신에게 적용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하여 나의 말을 남기도록 하겠다 존재하지 않는 것 보다는 존재하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