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것에 있어서 보기 좋은 문장 

적당한 띄어쓰기 


한눈에 보기에도 이해가 명확한 간단한 

것이 있다면 여기에 대해 좋은 표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장문의 글 띄어쓰기가 되어있지 않는글

두서없는 글 이해하기가 어려워 문맥을 파악하는데 

고생하는 글이라고 한다면 


여기에는 명확한 장점이 존재한다 바로 자유로움이다 

생각나는대로 손이 가는대로 특정한 것에 한정하지 않고

그 순서나 배열 개념을 초월하여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익숙한 형식은 아니나 형식에 길들여진 자에게 볼수 없는

초월함이 있고 


논리에만 갇혀 있는 이에게는 때로는 머리를 비우고 판단을

하지 않아야 하는 순간도 가르쳐 준다 


익숙함이 옳은것이 아니라 익숙함을 옳다 믿는 생각에 가둬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흐트러져 있는 길을 가보면 또 그안에 잘 정리되어 있는 

질서도 있을 것이다 


사진으로 보는 코끼리가 크다는 것은 알지만 또 눈앞에서 보는 코끼리는

그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에서 전하여지는 생동감의 전함이 있고 마주하여 느낄수 있는 

전달감이 또 다르기 때문이다 


바꿔서도 이야기 할 수 있다 

하지만 흐트러진 자가 정돈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정돈만 하는자가 흐트러짐을 가까이 할수는 없을 것이다 


공자는 한평생 겸손을 강조하였다 좋아 보이는 모습들이 잇기 때문이다 

거만하여 불편한 모습도 존재한다 


하지만 겸손하지 못한 공자에게서는 겸손한 공자가 죽는날까지 말할 수 없었던

지혜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한발을 더 걷는다는 것은 한발만큼의 보지 못한 세상을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겸손도 경험하고 나섬을 모두 경험한다면 이는 또 다를 것이다 


한발을 물러나며 볼수 있는 세상까지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것이든 다가가는 것에는 그로인해 말할 수 있는 세상이 있다 


가보지 않고 말하느냐 가보고 말을 하는 것이냐의 자신이 속한 세상에서의

말함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