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는 가족이고 친척이고 친구고 그런거 안따짐
걍 나 혼자살아남도록 되있음
남자를 결정하는 호르몬은 서로를 싸우게 만드는데
이건 남녀 모두 가지고있음
그래서 맨날 서로 싸우다가 죽는게 인생임
사람을 포용하고 그런것도 결국 자기가 살려고 하는거고
그럼 대체 왜 싸우게 만들었나
이건 일종의 에너지 거래같은거임
살아있다는건 에너지가 순환한다는거고
에너지가 순환하기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만들어지게 된 현상임
즉 우리가 싸우는 이유는 그냥 에너지 순환에 따른거임
걍 경제랑 똑같음
여기서 생물의 유전적 목표와 목적이 정말 있는지 의문임
그냥 흩날리는 잉크처럼
각종 물리량에 따라 변화하는 구조일뿐인데
금융상품 투자행위를 사기라 생각한다면
우리가 사는거 역시 사기임
왜냐하면 둘의 행위는 근본적으로 아무런 차이가 없음
생존이 목적이 아니라 에너지량을 얻는게 유일한 목적이고
생존을 궁극으로 한 해석이나 답은 다 틀린거임
살아남은자가 강한게 아니라 최소에너지가 남은거라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