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기준에 맞지 않는 인간이다. 


예외적이기에 그만큼 특별하고 고유하다. 


세속의 논리를 따르지 않는다.


세속적 욕망과 감정은 진실을 가리는 눈이 된다. 


허식적인 기준에 휩싸여 인습적 정신만을 만들어낸다. 


개성이란 찾아보기 어렵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유로운 정신을 훼손시킨다. 


거기엔 새로움도 아름다움도 없다. 


왜곡 가득한 실리만 있을 뿐


가치가 아닌 값어치만 있을 뿐


나는 어릴 적 꿈과 환상의 세계를 간직하고 있는 사람, 순수하고 순정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