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티비에서까지 나와서 전자를 바라보고 있으면 이게 입자로 움직여서 슬릿에 줄무늬가 두개만 생기는데 안보고있으면 파동성을 띄고 움직여서 회절무늬가 생긴다는 이런얘기는 대체 왜 하는거임?
애초에 전자가 움직여서 벽에 맞닿는 순간이라던지 전자 여러개가 겹쳐서 이동할때 그들 사이에 이미 상호작용이 발생해서 그것 또한 고유상태로의 붕괴로 이어지는건데 당당하게 티비에 나와서 전자를 바라보면 입자, 안 바라보면 파동 이라는 얘기를 왜 하는거임
너무 당당하니까 내가 틀렸나? 싶네 아주 어질어질 한데
그면 뭐가맞음
쳐다본다 안쳐다본다 라는게 전자의 이중성을 가르는게 아니라고 보고있으면 입자고 안보면 파동이라는게 대체 무슨 해괴망측한 소리야 내가 안쳐다보면 그 전자는 다른 입자랑 상호작용 안한다니?
전자가 서로 상호 간섭하지 않을 정도로 띄엄띄엄 보내도 같은 결과가 나옴. 해괴망측하게 생각되는게 당연하겠지만 실제로 그런걸 어떡해. 물론 여기서 관측을 안 한다는건 단지 사람이 쳐다보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빛조차 비추지 않는 걸 의미함
친구야 전자가 슬릿을 지날땐 상호작용을 안할까? 전자가 타겟에 부딪힐땐 상호작용을 안하는걸까?
난 제발 사람들이 관측이라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았으면 해 관측이란 단순히 빛을 매개로 전달되는 행위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니야 파동함수의 중첩이 깨지고 고유상태로 결정되는게 관측이야 장님도 코끼리를 더듬으면서 관측할수 있단다 빛이라는 매개 없이도
맹인이 그린 코끼리는 어떤모습일까 궁금하긴하네 다른 맹인들도 비슷하게 그릴까
하이~!운영자! 유식이놈 밑에서 돈벌기 힘들지?아이피 바꿔가며 글올린다고 모를줄 알지?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