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정성원리 설명할 때
관측하기 위해 빛을 켜면 산란 돼서 입자 성질을 갖고
빛을 끄면 파동 성질을 갖잖아
그럼 만약에
우리가 마블 히어로같은 초능력을 얻어서 빛 없이 관측 가능하다면 뭐 초음파든 뭐든 초음파도 전자를 산란시킨다면
새로운 입자나 새로운 방식이 고안돼서 전자 충돌없이 확인가능하다면 알 수 있는거 아님?
예를들어 전자가 당구공 크기고 확인하는 물질이 원자 크기만큼 작다면 산란 안될거 아님
그리고 원자 크기만큼 작은 새로운 입자를 확인하는 검출기로 기록한다면 해결되는거 아님?
굳이 인간의 육안으로 볼 필요없으니 빛 없는 암실에서도 가능하고
근데 불확정성 원리 부분 읽는데
그 어떤 방법을 갖고 와도 알아낼 수 없다고 말하는데 왜 그런거임?
아직 여지가 존재하는 거 아님?
과학자들이 이렇게 단언하는데 무슨 근거가 있을 거 아님
양자역학을 배우시면 이해갈겁니다. 기본적으로 운동량의 operator P와 위치 operator x가 [P,x] = 0이 아니기 때문에 P에 대한 파동함수 psi(P)는 psi(x,i), i = 0~infinite 의 선형결합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operator들 간의 non-commute한 성질이 불확정성 원리의 원인입니다. 이렇듯 양자역학을 제대로 알지못하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교양서적이나 교과서에 실려있는 설명은 그 원리의 본질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글쓴이 님의 생각과 같은 오해의 여지가 생기게 되는 것이죠.
그거 알려면 최환배 양자역학 책 보면 알 수 있을까요?
일반물리학 설베이꺼 보고 있는데도 불확정성원리를 관측의 한계로만 설명해요.
양자역학은 한가지의 교재만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고 해서 제대로 이해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리보프, 그리피스, 사쿠라이를 모두 보고 모든 연습문제를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다만 이것은 그전의 커리큘럼을 제대로 마쳤을때의 이야기입니다. 양자역학을 잘 이해하기 위해선 헤밀토니안과 고전역학, 그리고 고전역학에서의 파동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베이스가 어디까지 있으신진 모르겠으나, 불확정성의 원리뿐만 아니라 양자역학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원하신다면 차근차근 밟아가시길 바랍니다.
물리학과 전공자가 아니고 공대생 졸업한 일반인이에요...
제가 고체물리 공부할 때 파동함수 식을 본적이 있는데 파동함수는 어디서 유도된건가요? F=ma처럼 자연에 존재하는 법칙 아닌가요? 그럼 그건 실제 상황을 보고 만든 공리 일텐데 실제 상황이 대체 뭔가요?
실제 상황은 에너지가 양자화되는(불연속적인 값을 가짐) 현상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원자들의 스펙트럼입니다. 가장 간단한 원자인 수소 원자의 경우에도 스펙트럼이 특정 파장들만 관측되죠. 기존의 F=ma으로는 이런 양자화된 물리현상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20세기 초반에 등장한 아이디어가 전자와 같은 물질을 파동함수에 대응해보자는 것이죠. 거기서 탄생하게 된게 슈뢰딩거 방정식입니다. 처음에는 물질을 파동으로 본다는 새로운 시도로서 시작하게 되지만, 수소원자의 에너지준위를 매우 잘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양자세계에서의 다양한 물리현상을 잘 설명하였기에 주류이론으로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
아니 그런데 일반물리학을 다시 살펴봐도 불확정성원리를 관측의 한계로 표현하고 있으며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하면서 달이 관측할 땐 있고 관측안할 땐 없냐? 라고 비판한 것도 관측의 한계를 의미하는 거 아닌가요??
일반물리학에 나와있는 하이젠베르크가 제시한 예시 또한 전자를 현미경으로 관측하기 위해 빛이 충돌해야 하는데 충돌하면 운동량이 변화하고 충돌하지 않으면 운동량은 알 수 있으나 위치를 알 수 없다고 묘사하고 있어요. 모든 책에서 불확정성원리를 "상호작용"에 따른 결과 값의 변화로 묘사하고 있는데 어째서 관측의 한계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건가요??
결국 어떤 방식으로든 측정 방법이 향상되어 상호작용하지 않고 전자의 위치를 알 수 있다면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궁금한건 불확정성 원리 설명은 "상호작용"에 따른 결과값의 변화라고 하고 있으면서 물리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상호작용"에 무관하게 결과값은 확률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이건 현재 기술로 우리가 값을 얻으려면 무조건 "상호작용"이 필연적이기 때문인데 "상호작용"이 없이 관측할 수 있다면 결과값을 예측 할 수가 없네요 이제 이해됐습니다 ㅋㅋ 질문하면서 깨달앗네
슈뢰딩거의 방정식의 탄생 과정은 위키에 쳐도 대강 나옴
다 틀렸다 양자역학 관측 없다 입자 관측 불가능하다 다 이론이다 솔직히 맞는 이론은 맞다 너 시공간 계측가능은 하냐 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