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다들 고딩때 일반상대론 공부한답시고 막 인터넷에서 책 다운받고는 수학때문에 못 읽곤 하잖아
결국엔 대학 와서 미기나 위상 어느정도 안 다음에야 읽는 애들이 대부분인거 같은데
난 사실 지금까지 공부를 나무위키 하듯이 했거든?
그니까 내가 일반상대론을 알고 싶으면 책을 찾아봐
그 다음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거 아냐? 수학이든 뭐든? 그걸 또 찾아봐
그런식으로 쭉쭉쭉 내려가는 식으로 했는데
대학 와서 느낀 점은
다른 애들은 뭔가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는 느낌임.
수학부터 먼저 배우고, 선행지식같은거 먼저 배우고 그런식으로 기초부터 공부하더라
뭐 짧다면 짧은거지만 공부를 지금까지 나무위키식으로 밖에 안해왔는데 애들이 다 저러니까 내 공부방법에 조금 의문이 생긴다
사실 후자가 시간은 훨씬 오래걸릴것 같긴 한데
모르겟음 그냥
사실 이럴 시간에 연습문제 하나 더 푸는게 도움될거 같긴 하다 ㅋㅋ
중간에 흥미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면 그 편이 더 좋다고 봄 동기부여가 되니까 - dc App
저는 두가지를 병행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올리는 과정중에 호기심을 자극하고 동기를 부여해주는 내용도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죠. 물리학을 공부할때 기초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봅니다. 인류의 지식이 쌓여가는 방식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유사하거나 아예 같은 개념 (헤밀토니안이나 라그랑지안 등)이 계속해서 사용되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