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끝 이라는 얘기는 의미없어. 다시 존재를 느낀다면 어떤 형태로는 의식은 돌아왔다는 얘기니까,
난 이렇게 생각해, 만약 자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급사해도 돌고 돌고 돌고 돌아 어떤 형태로든 새로운 자의식을 갖게 돼. 그런데 그게 어느 세계인지는 알 수는 없지. 원시시대일지 3천년 이후의 세계일지 아니면 다른 안드로메다 세계의 새로운 자아일지, 식물일지 포유류일지 어류일지 프랑크톤 세포 등등 지금 살고있는 세계는 사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존재, 셀 단위로 펼쳐져 있는 단지 배경지일 뿐.
그래서 윤회사상을 한번 연구해보려고 해.
결론이 명확하지 않을 연구는 시작하지 말라는 말이 있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