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쓰여진 물리학계 지식이 다른 언어로 얼마나 퍼져있나 모르겠다..


영어 쓰는 아내 만나다보니 영어가 꽤 자유로워졌는데, 일하다가 취미로 위키 보면서 물리학 공부해보니 학부시절 이해 안되던 공식들의 의미가 쉽게 이해되기 시작한다.


학부시절엔 어렴풋이 맥스웰 방정식 까진 희미한 논리로 따라갔는데 그 후로는 양자나 상대성 이론들의 토론 자체가 너무 이해 안되서 포기 했던 기억이 나거든..

수학은 언제나 자신 있었는데 거기서 파생되는 물리학적 의미들을 한국어로 이해하기엔 너무나도 큰 장벽이 있다고 생각해


물론 수학의 신이라면 기호논리만으로도 충분히 현역 물리학자들 압살하는 논리를 머리속에서 만들어 낼수 있겠지만.. 난 당연히 그정돈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