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이 날아가고 있다고 가정할 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화살은 어느 점을 지날 것이다.

한 순간 동안이라면 화살은 어떤 한 점에 머물러 있을 것이고, 그 다음 순간에도 화살은

어느 점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화살은 항상 머물러 있으므로 사실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화살의 역설-


제논의 화살의 역설이 옳다는 것은 우리는 사진기의 사진을 통해서 알 수 있죠. 어느 순간을 찍어도 사진기의 피사체는 정지해있습니다.


즉, 제논이 옳다는겁니다. 사실 제논의 역설은 4가지이고 그 역설의 핵심은 물체가 연속운동을 할수없다는 것이지


아킬레스가 거북이를 추월할수없다고 주장하려고 한게 아니란겁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물체가 연속으로 이동한다고


할 경우 무한개의 지점이 생기기 때문에 연속일 경우 아킬레스가 거북이를 추월할수가 없다는 겁니다.


물론 초당 10미터를 이동하는 a가 있고 초당 100미터를 이동하는 b가 있다고 하고 b가 100미터의 핸디캡을 가지고 달리기를 한다고 할때


속도가 빠른 b는 결국 a를 추월을 하게 됩니다. 즉, 일정한 '시간' 뒤에 추월하게 된다는 겁니다. 속도와 시간의 개념으로 제논의 역설은


역설도 아니란거죠. 나머지 역설도 읽어보신뒤 제논의 주장하려 한게 결국 무엇인지를 잘 이해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다시 설명으로 돌아가자면 화살의 역설에서 매순간 정지해있는 물체가 결국 왜 운동하는 것처럼 보일까요?


아래의 그림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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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두개이상의 정지된 그림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고 있죠.


그밖에 모든 디지털미디어의 화면도 불연속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연속으로 변화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는겁니다.


그런데 이 경우 제가 물체를 밀거나 하면 물체가 왜 움직일까요?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저는 매순간 정지해있는 것과 같기 때문에 운동량도


없고 따라서 힘도 전달을 할수가 없을텐데 말이죠. 이것은 중력과 전자기력이 중력장과 전자기장을 통해 힘을 전달할수있다는 것을 통해서


해결 될 수 있습니다. 즉, 이경우도 힘의 원격작용이 아니란겁니다. 또 운동은 연속으로 할수가 없다고 해도 공간의 형태인 에너지가 질량화될때,


즉 물체들이 존재하게 되는 순간은 있게 됩니다. 즉, 지구와 지구위의 제가 동시에 존재하게 되는 순간은 있다는거죠. 저와 지구의 접점 부분에서


저와 지구가 동시에 존재하게 될때 서로 밀어내는 작용이 있게 된다는 겁니다. 이것을 만류인력식으로 말하자면 지구와 제가 서로를 끌어당기는


것이라면 양자역학적으로 말하자면 지구와 제가 존재하게 되면서 서로를 밀어내는 작용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질량의 공간화와 질량의 공간화를 잘 이해해보시길 바랍니다.





양자역학을 이해하시려면 제 책을 읽으시면 됩니다.



뉴턴역학과 상대론까지는 변화가 연속이라는 가정하의 이론이고


양자역학은 미시와 거시의 구분없이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현상을 기반(공리)으로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는 이론입니다.


현상적으로 질량체나 입자의 변화는 불연속이 맞습니다. 그래서 빛이 절대속도인 것이고 말이죠.


물리학자들이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도 질량체의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책은 전자책으로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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