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이해하는데 반드시 학교를 가야하는 건 아니다.

건전한 지성과 호기심만 있으면 

어떤 환경에 있든 상관없을 것이다. 

현실이 매우 부조리해서 무책임한 것처럼 보일 뿐

학문은 학교 밖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나는 그렇게 학문을 익혔다.

억지로 하게 되는 노동이 아닌

자유분방하고 재미있는 놀이로써 여겼다.

기성의 권위에 굴복하지 않는 것.

거기서부터 창조가 시작된다.

복종하는 순간

활기를 잃고 단조로워지고 식상해진다. 

기준을 파괴시켜라.

형식을 파괴시켜라.

기존 사상과 이론을 파괴시켜라.

틀을 파괴하고 새로움을 발견하라.

놀람과 경이를 발견하라.

편협하고 위선 가득한 자들의 통념을 깨부숴버려라.

열린 마음으로 자유분방하게 학문하라.

고군분투하지 말고 자유분방하게 재미있게 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