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님께서 제 말을 인정하셨고, 군속도의 최댓값을 물어보셨는데 이는 제가 지적한 님의 수식과 c의 대입오류 논제와 또 다른 논제이니 패스하겠습니다. 짧게나마 말씀 드리면 플라즈마 광학에서 이용되고 있고 현재 많은 실험을 통해서 빛을 가속시키는 실험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뚝딱 나오는 결과가 아니니 참조하시길 바라구요.


정리하자면 님께서 일주운동의 상대속도값은 도플러 효과도 무시해도 된다, 군속도 값을 대입시키는 것은 안된다라고 주장하셨는데요. 그 근거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시고 c를 고집 하시게 되어 제가 다시한 번 말씀 드립니다.


지구의 자전현상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구의 자전현상으로 인해 천체의 일주운동이 발생함을 기본전제로 하면 지구의 자전을 먼저 알아봐야겠죠?
푸코라는 사람은 파동설을 강력지지했던 사람이고, 이 사람이 진자실험을 통해서( 공기저항 및 다른 외력을 제외) 오직 중력만 영향을 놓고 회전현상을 설명했고 일정한 진동면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회전시 반대방향으로 지구가 자전함을 의미하여 증명을 밝혔습니다. 그 이후 실제현상에서 자전속도 즉 회전속도가 위도에 따라 달라지는 이유는 코리올리힘, 전향력 뿐 아니라 다른 외부적인 조건에 의해서 달라지는 현상을 정리했고요.


자 그럼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지구자전으로 인해 천체의 일주운동이 발생하는데 그 지구자전은 푸코가 실험했던 중력제한이 아닌 실제현상에서는 다양한 외력을 받으며 자전합니다. 일주운동 또한 그 영향을 받지요.
그럼 그 외력 들은 무엇일까요? 중력 뿐 아니라 모든외력은 전자기력 등 여러가지 힘들이 반영됩니다.
전자기력이 발생한다는 것은 전자기파를 당연히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구요.
게다가 실제현상의 대부분은 거의 모두 분산매질을 띠고 있습니다.


맥스웰이 주장한 전파속력과 광학에서의 분산성을 고려했을 때
만약 비분산성매질 즉 진공에서는 c를 대입하는 것이 맞고 그 때의 엡실론제로와 뮤제로 값인 진공상수를 맥스웰의 전파속력에 대입시키면 c라는 값이 나오며 입증됩니다.
지구자전의 영향은 이미 중력말고도 전자기력도 반영하므로 진공도 아니며 시시각각 변하는 전자기파의 전파속력은 군속도를 의미하고 이것이 진짜 실제현상인 일주운동에 대입되어야 할 값입니다.
자전이든 일주운동이든 상대성을 가지고 있고 빛 그니까 파동은 도플러효과에 의해 상대적으로 파동속력 값이 달라짐을 우리는 고등과학에서 배웠습니다. 헌데 고등과학의 기본원리만으로는 분산성과 군속도를 모르니 상대론을 정확히 이해한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주장한 광속불변은 진공상태에서 빛은 c다라고 절대주장을 한 것이지, 진공상태가 아닌 곳에서도 모두 c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상대론은 도플러효과와 맥스웰의 전자기학, 광학에 크게 영향을 받은 학문인데 전자기파와 전파속력을 무시하다니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도플러효과 또한 고등과학에서는 상대속도를 음파와 빛으로 예시설명을 하는데 여기서 빛의 상대속도 공식은 진공이라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것이죠.
실제로는 광학적인 부분을 모두 고려해서 진공이 아닌 분산매질의 경우 도플러효과 역시 수정된 식을 씁니다.


최종적으로 말씀드리면
푸코의 진자실험 또한 외력을 제외시켜 오로지 자전현상을 증명하기 위해 보여준 것이고, 실제에서는 다름을 우리는 지구과학적으로도 알고있습니다. 외력이 작용한다는 말이죠.
그럼 일주운동은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말이안될 것입니다.
어쨋든 상대적으로 영향을 받는 운동은 무조건 도플러효과와 파동을 고려해야합니다.
진공상태에만 국한되있는 그 c값 말고요 실제현상 즉 분산매질에서의 전파속력을 구해야 식에 대입이 가능합니다.
만약 푸코진자기준으로 정말 다른 외력이 하나도 없다면 c 그냥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분산매질도 아니니 진공상태라고 가정하면 맞는것이되죠
고등학교 때 나오는 문제들과 예시는 전부 진공상태매질 기준으로 도플러효과와 특수상대론을 기초적으로만 가르치는것입니다. 학부에오면 전자기학 뒷편만 봐도 맥스웰전자기학 정리가 진공상태 뿐 아니라 선형매질 분산매질에서 전파속력이 군속도로 표현됨을 배우고요.
자꾸 빛을 c라고 하시는데 빛은 모든 전자기파를 말하는 것입니다. c는 그 중 하나인 진공상태의 전파구요.
분산매질에 따라서 달라지는 전파속력을 인정하시는 분이 왜 일주운동은 진공이라고 가정하시는지 대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군속도는 지금 양자역학에서도 기본으로 쓰이고 있는 개념입니다. 물질파를 분석하려면 군속도는 기본이구요. 물론 이건 상관없는 얘기니까 모르셔도되구요.


하지만
모든 전자기파는 파동방정식을 통해 파동함수로 기술되야 하고, 분산성에 뿐만 아니라, 기본 유전율 투자율 값도 공간에 따라 물질에 따라 다른값을 가집니다.
그리고 운동하는 물체들의 파동속력 즉 전파속력을 분석하려면 도플러 효과는 기본이면서, 광학의 분산성질을 고려해야합니다.

진공상태가 아닌 곳에서는 전파속력 또한 일정치 않습니다. 분산성을 띠어 다발로 나아갑니다. 그 전파 가닥 하나하나 와의 상대속도 값을 전부 나열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군속도를 이용하여 상대속도에 대입시키는 것이 바람직 한 것이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요, 빛의속도와 군속도는 질적으로 다르다 상대속도와 군속도는 질적으로 다르다라고 하시는데
빛은 전파구요 전파는 전파속력을 가지니까 당연히 c 뿐만 아니라 군속도도 모두 빛의 속도안의 하위개념입니다.
그리고 상대속도 계산법 즉 님이 주장하시는 갈릴레이변환이론은 전자기파와 질적으로 다른 것이 맞지만 그 상대속도 식 자체에 들어가야 할 값에는 여전히 전파속력 즉 빛의속력 값을 대입하여 상대속도를 구합니다.

그러면 일주운동이 진공도 아님을 아시는 분께서 c를 넣으실건가요 아니면 군속도를 넣으실건가요?
진공에서 c가 불변임을 강조한 아인슈타인은 죄가 없습니다. 진공이 아닌데서 c라고 한 적 없으니까요

그리고 저도 바쁜 사람입니다. 여기서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저도 더이상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발상의 전환은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대로 존중해드립니다 무시할 생각도 없었구요.
수고하시고 공부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