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적이라고 해서 물리학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틀렸다. 


왜냐하면 그저 특징만 서술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문학이라는 배경을 몰랐다면 그것이 문학적이었을까?


그러한 콤플렉스를 벗어날 필요가 있다. 


과학이라고 예술이 되지 못하는 법이란 없다. 


물리이론이 구성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들이 있을 것인데


그 방식이 문학적일 수도 음악적일 수도 미술적일 수도 있을 것이다. 


문학적이라는 것이 한 이론의 가치를 평가하는 멸칭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