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사고방식으로는 물리적 사실이 존재하고 그 진리를 점차 찾아내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모든 실험과 관찰을 토대로 얻은 최상의 지식을 반영한다고 하겠지만,
현대물리학자는 관찰이란 아무리 정확하다고 해도 사람의 관찰, 감각, 생각에 제한 받기에 사실이라고 규정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럼 그러한 물리적 사실을 알아내는 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푸딩이 있다는 증거는 먹는다는 데 있다."
아무리 과학이 연상기호 기록에 지나지 않는다 해도,
과학이 우리를 이 복잡한 세상에서 좀 더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해주고
다양한 관찰들이 상호작용해 최소한
우리가 그 관찰들을 기억하게 돕고
더 잘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다면 그것으로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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