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물갤러들아?


천재과학자 기유님이 다시 돌아왔다.


또 다시 나의 찬란한 통찰력을 가지고 말이다.







카르노는 말했다.


"열효율은 40%를 넘을 수 없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 이 이론의 근본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바로 이 기유님으로부터 말이다!



우선 열효율이 낮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우매한 물리인들은 이 이유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일을 한 열기관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야 하기 때문이다.



총이 발사되면, 그것을 다시 장전해야 한다. ; 그렇다 바로 거기서 열효율이 감소하게 된다.

장전해서 원래 상태로 돌리기 위해서 손잡이를 뒤로 젖히는



'Work'  



를 하기 때문에 얼기관의 효율은 감소한다.





여기서 기유는 다음을 제안한다.



"일은 한 후 원래상태로 돌리지 않는" 열기관을 만들면 된다.


즉  <일회용품>을 말이다!



기유는 여기서 천재적인 발상을 해낸다.


실린더를 여러개 붙인 후.. 예를들어 1번, 2번, 3번...실린더라고 하겠다.


1번 실린더에 열을 가한다.

만약 100(N)의 열을 가했다고 해보자.


그럼 열 분자들이 벽을 때리면서 압력이 생긴다ㅡ


이러한 압력은 외부에 일을 한다.



에너지 보존에 의해, 100의 열을 가했으므로

열 분자들이 한 일은 100이다.

여기까지는 열효율이 1이다. ; 기존의 열기관과 차이가 없다.



그러나 기존의 열기관과의 차이는 다음 과정에서 발생한다.

기존의 열기관은 A실린더를 재사용한다.-즉 A실린더의


부피를 다시 줄인다.



하지만 기유님이 고안한 열기관은 실린더를 다시 돌리지 않는다!



[실린더 A를 버리고


바로 B번 실린더로 넘어가서 A의 과정을 반복한다!]

이렇게 B, C .D ....n번째 실린더까지 무한으로 사용한다.



어떤가? 놀랍지 않은가?



21세기는 바야흐로 에너지의 시대이다


물리학도들은 이 기유님의 이론을 쉽게 익혀


날로 봄에 편안케 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