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역학과 상대론의 차이점중 하나가 상대론은 장이란 개념을 통해서 뉴턴역학의 원격작용을 부정한 것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태양빛이 지구에 도착하려면 약 8분정도 걸린다고 할 때 태양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가정하면,


그 태양이 사라짐으로써 생기는 중력의 변화가 약 8분정도 뒤에 생기게 된다는 것이 상대론이라면,


뉴턴역학은 태양이 사라지는 즉시 그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죠.


쉽게 말해서 원격작용이란 힘이 전달되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고 물체와 물체사이에 아무것도 없어도 힘이 전달된다는 의미입니다.


상대론은 두 물체 사이에 힘을 매개하는 장이 있다는 의미이고 말이죠. 장을 좀 더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위의 태양이 갑자기 사라지는 예보다, 큰 질량체가 갑자기 생겨난 경우를 떠올리는 것이 더 좋습니다.


갑자기 생겨난 질량체의 영향은 빛의 속도로 전달되니 공간에서 무언가가 빛의 속도로 퍼진다는 느낌을 들게 만들죠.


결국 인간이 볼 수 있는 빛과 인간이 볼 수 없는 빛이 있고, 가시광선말고도 볼 수 없는 파장들이 당신과 상호작용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생각해봐야 할 것은 위의 예처럼 질량체가 갑자기 생긴다고 가정할 때 장이 빛의 속도로 퍼져나간다고 한다면


그 장은 왜 생기게 되는걸까요? 그런 장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뭐냐는 것이죠.


관련해서 저는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기준에 따라 질량이 상대적이며 따라서 질량-에너지-공간 등가원리가 성립하고


질량이 공간화되거나 공간이 질량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었죠. 바로 그 질량의 공간화나 공간의 질량화가 중력장의 변화라고도 했고 말이죠.


그런데 물리학계의 설명은 뭔가요? 물리학계의 설명은 단지 원격작용은 불가능하니 장이란 개념이 필연적이다라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양자역학을 이해하시려면 제 책을 읽으시면 됩니다.



뉴턴역학과 상대론까지는 변화가 연속이라는 가정하의 이론이고


양자역학은 미시와 거시의 구분없이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현상을 기반(공리)으로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는 이론입니다.


현상적으로 질량체나 입자의 변화는 불연속이 맞습니다. 그래서 빛이 절대속도인 것이고 말이죠.


물리학자들이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도 질량체의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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