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우가 내 블로그에 이런 말 남겼다.
우리 물갤에서 왕따 당하는 입장인데 동병상련
서로 위로하면서 사이좋게 지냅시다.라고 했다.
집에 한 번 놀러 오라고 해서 마침 어제 시간이 있어 놀러 갔다.
집은 부유했다. 한 3만 평 되는 부지에 건평이 500평은 되어 보였다.
건물은 다섯 채였다. 모두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외부는 대리석과 화강암으로 되어있었고
내부는 거의 벽면이 금과 각종 보석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유명 예술가들의 명화와 조각들로 조화미 있게 꾸며져 있었다.
살짝 거리감이 느껴졌다.
옥상으로 데려갔는데 돔이 있었다.
웬 돔이?
천체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었다.
와 이런 게 다 있네, 이걸로 천체 관찰하는구나.
하고 말했더니
그런 것도 하고 또 다른 것도 한다고 했다.
옆집 훔쳐보나?
거긴 외딴곳이라 그럴 리는 없었고 그냥 농담이었다.
'이걸로 공간의 질량화 관찰해요'라고 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빛의 속도로 도망쳤다.
아니 나는 분명 빛의 속도보다 빨랐다.
광속 불변의 원리는 오류가 확실했다.
성수야 물리 말고 문학을 공부해라 생각보다 잘쓰네 ㅋㅋ - dc App
성수 요새 개그감각좀 올라오네 ㅋ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