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한 언어나 기호로 말한다고 그들이 뭘 명확히 아는 것은 아니라는 거.

그냥 단순한 사실을 좀 더 복잡하고 난해하게 설명하고 있을 뿐.


내가 뭘 모른다는 사실을 좀 더 명확하게 알아가고 있다는 거.


지가 뭘 안다는 모양새로 빽빽거리면서 책을 내고 논문을 내는 자들이

찾아낸 사실이

그냥 우주의 큰 바닷가에 모래 한 알 정도일 뿐이라는 거.